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부드럽고 조용하고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져라.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뉴욕, 미국 Long Island에 사는 Linda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4월 14일)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의 강력한 의미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아. 평소보다 더 그렇다고 해야 할까? 네가 나를 불렀고, 엄마도 또한 소명을 느꼈어. 특별한 시간이야….

(요즘 좀 안절부절못하고 시끄러웠지.)

조용히 있어라, 아이야, 그리고 나의 사랑의 말씀을 들어라. 나는 네가 나를 향하는 것처럼 너를 위해 존재한다. 내 마음속 소중한 아이야, 정말 널 너무나 사랑해. 내가 이렇게 많은 것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심으로 믿지 못하네. 조금이라도 감이 온다면 그렇게 의심하지 않을 거야. 나는 항상 네와 함께 있어. 나는 너를 버리거나 배신하거나 나의 사랑을 거두어들이지 않아, 아이야.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말하는 것,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모두 알아주고 있지. 이걸 알면서 내 아름다운 순종적인 딸이 되어라. 나는 아직 널 포기하지 않았고, 네가 나를 위해 할 일이 곧 나의 뜻대로 될 거야. 너의 소망처럼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지는 않을 거야. 내가 계획한 대로 될 것이고, 나의 뜻은 모든 선함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

내 거룩하신 마음속 아이들아,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살아가는 삶을 보고 듣고 너희의 기도를 들려준다는 것을 알아라.

얘들아, 부드럽고 조용하고 사랑스럽고 자비롭고 서로 친절하게 대해라. 내 아이들을 악당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너는 사랑으로부터 왔고 사랑을 위해 존재하며 사랑 안에서 살아간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네 주인이자 사랑스러운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널 창조하신 것에 기뻐하라.

내 마음속 소중한 아이들아, 나를 알아라. 내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알아라. 기도하고 나와 깊고 분별력 있는 사랑의 관계를 가져라. 얘들아, 기도하며 믿음을 갖고 나의 마음 속에 안식처를 지어올리도록 허락하라.

오, 혼란스러운 아이들아, 나는 항상 네와 함께 있다. 나에게로 돌아오고 나의 사랑과 자비를 받아들여라. 너희가 나와 화해할 수 있는 많은 은총과 기회를 주고 있어. 너무 적은 사람들이 이 사랑의 선물을 잡네.

얘들아, 나는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주인이지만 또한 정의롭다. 자유롭게 죄를 짓거나 네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나의 정의가 너에게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없다. 나는 자비로우면서도정의롭다. 정의 없이는 선함이나 좋음과 악함을 이해할 수 없어. 만약 악이 처벌받지 않는다면, 무엇이 좋은 것인지 어떻게 결정하겠니? 선악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 수는 없어. 그러므로 누구를 섬길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 덧없는 세상에 네 마음과 영혼을 바칠 건가 아니면 너희 창조주이자 주님이신 하나님께 바칠 건가?

얘들아, 너희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오직 나에게만 기울여라. 두 명의 주인은 가질 수 없고 곧 선택해야 한다. 나와 함께 있다면 기도해라. 힘과 인도와 분별력과 부드럽고 용서하는 마음을 위해 기도하라. 용서하고 분노를 붙잡지 마라. 나의 일을 하려면 나처럼 되어야 해. 나와 그리고 내 거룩한 뜻에 합쳐져야 해. 너의 의지를 버리고 내게 복종해야 한다. 내 뜻대로 살아가는 은총은 지상 낙원이다. 나는 너에게 천국의 황홀경을 맛보여준다. 영원히 지속되는 기쁨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경외심과 겸손함으로 마음과 사랑을 나에게 드려라. 평온한 마음과 인내를 가져라. 위로가 필요할 때 나를 듣지 못한다면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침묵하는 순간에도 나를 신뢰해야 한다. 내 존재에 자신감을 갖고 위로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만족하고 신뢰하기 쉽다. 하지만 비참하다고 느끼면서도 여전히 널 붙잡고 있다고 믿는다면, 나의 마음은 (크게!) 사랑으로 부풀어 오른다. 너의 나에 대한 신뢰는 내게 보내는 포옹이다.

내 거룩하신 마음속 아이들아, 어머니께서 요청하신 대로 장미 기도문을 바쳐라. 기도가 없는 마음으로는 이 삶을 위해 필요한 힘과 용기를 유지할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의 폭풍의 힘을 키우고 있다. 얘들아, 그 힘은 너희 배교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언젠가 온 세상이 나를 거부하게 될 것이고, 그때 폭풍은 정점에 달할 것이다. (성체) 없이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겠지만 절망하지 마라.

하나님의 빛이 꺼지고 내 말씀이 이 세상에서 추방된 것처럼 보일 때, 내 빛의 불꽃은 계속 타오를 것이고, 그 재는 불길로 변하고 사랑의 불꽃, 성령께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실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스릴 것이다.

얘들아, 믿고 기도하며 겸손해라.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올 것이다. 기도는 너희들의 도구이다. 끊임없이 진심으로 드리는 기도를 사용하여 너희들의 사랑의 칼을 날카롭게 하라. 나에 대한 너희들의 사랑이 느슨하거나 무뎌지지 않도록 해라.

기도해라, 얘들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기도하도록 이끌어라. 내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알아라. 나는 전에 검은색이 흰색으로 되고 흰색이 검은색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속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분이 가르치신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기도하고 나를 알라. 친밀한 기도의 삶을 유지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얘들아. 나는 편안하거나 걱정이나 슬픔이 없는 삶을 약속하지 않는다.

사랑스럽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마음에게는 내 영광의 왕국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라. 형제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용서해라. 내 사랑하는 종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의 다정하고 온유한 어머니가 너희 손을 잡고 나에게 인도하도록 허락하라.

평화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 사랑과 평화를 준다.

출처: ➥ gods-messages-for-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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