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간절히 너희에게 빛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너희는 하나 되어 빛을 기다리며 갈망하고 있구나!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4년 12월 21일 안젤리카에게 전해진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요 하느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요 천사들의 여왕이신 무염시모 마리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으로서, 보라. 나의 아이들아, 심지어 오늘날 이 대림 시기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쁨을 선포하기 위해 오신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마음으로 준비했느냐? 기쁨이 열정적으로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했느냐?
나의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하나 되라고 요청했다! 이것은 연합과 기다림의 시간이며, 너희에게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다!
간절히 너희에게 빛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너희는 하나 되어 빛을 기다리며 갈망하고 있구나!
아이들아, 진심으로 서로의 눈을 들여다볼 때가 왔다. 할 말이 있다면 하고 나서 모든 것을 쓸어 버려라. 그리스도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그리스도의 손으로 어루만져 보아라. 그러면 너희는 이것이 모두 얼굴에 쓰여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달콤하고 하느님의 모습과 같을 것이며, 기다림 때문에 약간 사색적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하느님의 마음들이다!
하느님 이름으로 그렇게 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낙타색 망토를 두르셨고 나무 조각에 앉아 계셨으며 그 발 아래에는 아이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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