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내 불타는 사랑으로 사탄의 손에서 길을 잃은 이 인류를 구원하고 싶다.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미리아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 2024년 12월 20일)

 

기록해라, 여성아. 나는 너의 아버지다. 나는 무에서 모든 것을 창조한 분이고, 이제 내 자녀들을 데려와 안전하게 자신 안에 두실 분이다.

사랑하는 신부야, 네 악은 곧 사라질 것이다. 정화는 모두 그대 안에서 이루어졌다. 너는 나의 신부다. 나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위해 너를 선택했다. 이제 내가 너에게 이 구원 사업을 완수하기 위한 요소를 지시하겠다.

내 모든 자녀들을 네 안에 받아들여라, 그들을 데려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가르치고,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심어주고, 곧 세상에서 나타날 이 구원적인 사건을 위해 준비시켜라.

나는 죄인들의 세계를 막기 위해 개입하는 분이고, 지옥의 적에게 노예가 된 이 세계를 멈추는 분이다. 나는 내 아들 예수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통해 구원한다. 나는 타오르는 사랑으로 사탄의 손에서 길을 잃은 이 인류를 구원하고 싶다.

자녀들아, 이제 너희에게 호소하노라. 나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거룩한 뜻을 행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슬퍼하지 말고 기도하고 마리아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라. 그녀의 고통을 부드럽게 해주고 그녀를 지지할 힘이 되어라.

보아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있다. 모두 끝날 것이다. 자녀들아, 곧 모두 끝나리니 너희는 하느님의 놀라운 일을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너희를 위해 새로운 땅을 열어 주실 것이고,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새로운 세계를 여시리라. 이는 거룩한 뜻을 행하고 그분의 계명을 따르고 그분의 율법을 지킨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빛의 자녀들아, 사랑의 자녀들아,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내가 있다. 나는 너희 아버지다. 이제 내 팔에 안고 가슴을 열어 너희를 나 안에 살게 하려고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랑이고, 너희에게는 전부이며, 너희의 아버지이자 어머니요 형제며 진실한 친구이다.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며 다시 자신께 어루만져 주고 싶어 한다. 손을 잡고 그분의 창조물을 알게 해주고 싶다. 경이로운 우주이고 신성한 법칙이 존중되는 곳이며, 그분의 사자들이 그분의 규칙에 순응하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무한한 사랑으로 빛나고 말하는 곳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기쁨들아, 굳건히 서라. 이 크리스마스는 다른 많은 날들과 마찬가지로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너희 마음속에 내 사랑의 인을 새길 것이고, 신성한 어린 양의 피로 목욕하고 그분 안에서 강해지고 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질 것이다.

새로운 새벽이 밝아오고, 새로운 세계가 떠오르고, 푸른 초원과 맑은 물이 있는 새로운 땅이 열릴 것이니 너희는 진실한 사랑으로 그분을 창조하신 분께 온전히 바쳐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이것이 주께서 너희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장엄하고 무한히 아름다운 새 삶이다.

경탄하라, 나의 자녀들아. 때는 다 되었다. 세상은 이제 낡은 문을 닫고 새로운 문을 열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땅이 열린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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