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내가 사람으로 왔지만 나는 하나님이다! 하지만 너희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2024년 10월 30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성부 하나님의 메시지.

땅이 흔들리고, 태양이 곧 꺼지고 너희 생명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내 딸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을 위해 쓰거라.
나는 주권자다, 모든 것은 물론 너희의 삶 또한 나에게 속한다.
나는 만물의 창조주이며 악한 예언을 막기 위해 왔다!
내가 모든 것을 다시 내 안으로 가져오러 온 것이다.
너희의 삶은 나 안에서 변화될 것이고, 너희의 다락방도 내 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악한 시대의 충만함 속에 살아가며 모든 것은 이루어져야 하지만 결국 빛이 그 자체로부터 온 창조물을 비출 것이다.
내가 사람으로 왔지만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의 유일한 선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나의 자선을 보여주러 왔다. 너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지만 너희는 나를 사랑하지 않고 오히려 경멸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내 고통은 엄청났고 아무도 너희를 위한 선물인 나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세상을 위해 살았고, 나를 부정했고, 삶의 유일한 희망으로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악한 자 안에서 죽었다... 사탄이다! 너희는 그에게 엎드려 내 대신 따르고 있으며 땅에 신을 자처하고 마귀의 법을 택하셨다… 이제 너희 살갗으로 내가 당했던 채찍과 십자가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유 안에서 이 심판을 선택했다.
땅이 흔들리고, 태양이 곧 꺼지고 너희 생명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새로운 해가 떠오르고 내 자녀들을 위한 새 삶이 시작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모든 선을 누릴 것이고 나를 즐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내 안에, 나의 거룩한 몸 안으로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에게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소서!"
오 사람들아 기도하고 금식하라, 머리에 재 뿌리고 나에게 겸손해져 진심으로 마음의 용서를 구하라.
내 자녀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를 다시 새롭게 나 안에서 세례 베풀 것이다. 곧 아주 곧!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