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심에 자신을 맡기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자선을 제거하지 마세요. 자선은 사탄에 대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4년 10월 27일에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자 죄인들을 구원하고 땅에 있는 모든 아이들의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사랑하기 위해 다시 찾아오셨다.
아이들아, 항상 하느님의 일에 마음을 두고, 여러분의 마음이 결코 하느님의 일을 굶주리지 않도록 하고, 가장 아름다운 하느님의 것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것들을 그 안에 넣어 사랑과 자선을 베풀어라.
아이들아, 너희는 알다시피 심장은 중요해. 왜냐하면 하느님은 너희의 마음을 읽으시고 심장이 병들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걱정하시거든. 만약 심장이 병들면 정신이 괴로워지기 때문이지. 너희는 계속해서 길을 잃고 이 세상 삶의 무익함을 다시 생각하며 어디로 가는지 결코 묻지 않고, 여기서 아무것도 묻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괴롭힘당하고 시달리거든. 왜냐하면 지속적인 괴롭힘은 하느님의 것들을 진실하게 볼 수 있는 명료성을 더 이상 갖게 하지 못하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 입술에서 단절된 문장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너희는 심장을 치유해야 하고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야 해. 왜냐하면 사탄은 언제나 숨어 있거든.
그는 전문가야. 바로 설득하잖아? 그 이유는 뭘까? 너희가 무익한 것들, 뒷담화 그리고 종종 악의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심에 자신을 맡기고 여러분의 마음에서 자선을 제거하지 마세요. 자선은 사탄에 대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님을 찬양하라.
나의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내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풍성하고 관대하며 거룩하고 신성화되고 광대한 것으로 땅에 있는 모든 민족에게 내려와 쓸데없이 빙빙 도는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깨닫게 하라. 전쟁과 사회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기도하면서 거리로 나가 도시 벽이 흔들릴 정도로 크게 기도해라.
아이들아, 너에게 말하는 자는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래요, 성전에서 내가 했던 것처럼 해라! 내 아이들아, 침묵하지 마세요. 얼굴을 드러내고 얼굴을 드러냈다면 보여주는 것은 나의 얼굴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전에 행동을 살펴보고 진실한지, 다른 사람에게 자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경멸이 아닌 포용적인 자비로 모두 만질 수 있고 역겨워하지 않는 자비를 말이다.
여러분 각자는 멈춰서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하느님의 아이인가? 나는 하느님과 같은가? 나는 계명을 지키는가?”
여기서 이것을 물어보고 다른 종교들 사이에서 쓸데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것을 그만두세요. 너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 그리고 성령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 마리아께서는 천상의 망토와 함께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계셨으며, 오른손에는 향 세 알갱이를 들고 발 아래에서는 도시 위로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 자비로운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이 나타나시자 곧 주기도문을 낭송하셨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서는 아브라함 총독이 낮은 벽에 앉아 염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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