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3일 월요일
당신의 영혼을 위한 싸움을 하세요!
2024년 5월 27일, Long Island NY, USA에 있는 사랑하는 딸 Linda에게 보내는 성부 하나님의 메시지.

아빠, 저는 계속해서 "말"이라는 단어를 듣고 있어요. 말. 그리고 당연히 어떤 말이 맞는 걸까 궁금해져요. 항상 말은 사람들이 사물을 정의하거나 설명하고 진실을 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명확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 마치 당신이 말씀들이 변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제 마음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말을 들어라 그리고 내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에게 말과 그 의미가 흰색이 검은색으로 바뀌고 검은색이 흰색으로 바뀐 것처럼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때 순수했던 것은 지금 더럽혀졌고, 어둡고 끔찍한 것이 높여졌다.
오, 내 마음의 아이들아, 이 연민 없는 세상에 자신을 잃지 마라. 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준다. 나의 사랑이 전부이고 생명의 숨결 없이는 살 수 없다.
아이들아, 내 말씀을 알아라. 내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알아라. 네가 죄라고 아는 것과 타협하지 마라. 가장 작은 죄도 심각한 죄만큼이나 혐오한다. 나는 그것들을 혐오하는데 왜냐하면 각각 너희 영혼을 파멸로 이끌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내가 말할 때 나를 믿어라. 나의 사랑은 형언할 수 없고 거대하며 끝이 없다. 그것은 너희에게 무한하고 너희는 내게 너무나 소중하다.
아이들아, 구름들이 웅성거리는 더미로 모여들었다. 바람은 준비되었고 물결은 더 이상 잔잔하지 않다. 나는 수수께끼처럼 말하지 않는다, 아이들아. 나의 뜻은 추측할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 전체를 가지고 신뢰해야 할 것이다. 나의 뜻은 사랑이고 나는 각자를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을 위해 그리고 사랑에 의해 만들었다.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아라, 내 아이들아. 인간은 스스로의 파괴와 고통을 초래했다. 인간은 과학과 장난치며 주 하나님이자 아버지보다 더 위대할 수 있다고 가장했다. 생각해 보아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것은 내가 무엇인지가 되고 싶었던 루시퍼와 같지 않았던가? 자신이 모든 것이 되는 것을 갈망했던 자는 나에 대한 그의 사랑 부족으로 인해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인간이 똑같은 짓을 하지 않는가? 인간은 과학 안에서 창조의 지식을 추구하지 않느냐? 존경심이나 경외감, 예배도 없이 단지 스스로 신이 되는 생각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오, 아이들아, 생명의 힘과 죽음의 힘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좋다. 실제로 너희가 사랑스러운 아버지를 믿기만 한다면 나는 기도를 통해 각자의 고통을 치유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신뢰하지 않고 영혼 깊숙이 나의 신비로운 힘을 믿지 않는다. (그분은 한숨 쉬시는 듯했다.)
알아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탄은 나의 능력을 알고 내가 각자를 꽉 붙잡고 있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에게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는 내가 자신을 나의 가장 사랑받는 피조물로 대체했다고 느낀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사탄, 한때 천사였던 루시퍼는 그가 내 위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지옥으로 스스로 파멸했다.
따라서 너희 영혼을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가장 큰 불만과 분노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영혼을 주었기 때문이다.
루시퍼는 영혼이 없다. 왜냐하면 내가 내 천사들에게 영혼을 부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유 의지가 있으므로 루시퍼는 타락했다. 아이들아, 너희의 영혼은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데 왜냐하면 나는 나의 형상으로 너희를 만들었고 그것도 너희의 영혼을 통해 그랬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무엇보다도 내가 너희의 영혼이 스스로 자유 의지로 내게 돌아오기를 원한다. 사랑은 강요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노예제가 된다. 그래서 나는 기다리고 갈망하며 너희의 사랑과 관심을 보낸다. 나는 너희를 부르고 목마르며 나의 애정의 많은 징조들을 보낸다.
얘들아, 내게 오너라. 내게 와서 너희 마음을 나의 사랑스러운 손에 맡기렴. 세상이 큰 배교 속에서 땅이 뒤집히고 바다가 도시로 넘쳐흐르고 산에서 엄청난 불길이 솟아오르며 나라들이 끔찍한 전쟁으로 치닫는 때는 얼마 남지 않았다. 동쪽은 서쪽과 충돌하고 북쪽은 남쪽을 전멸시킬 것이다. 얘들아, 너희가 시련의 시간을 앞당기는 일들을 하거라. 이 시간들은 참혹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많은 도시와 나라들이 불길 속으로, 모래 아래로, 바위 밑으로 사라질 것이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도시를 잇따라 강물처럼 흘러내릴 것이다. 이제 너희는 이것을 막을 수 없지만 너희의 기도는 영혼들의 이 고난을 완화할 것이다.
정화의 시간은 너희 영혼들을 태우고 지울 것이며, 그러면 너희는 나를 찾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작은 장소에서 기다리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각자에게 팔을 벌리고 마침내 내 부름에 귀 기울이고 경고에 주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치유의 은총을 쏟아부을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환영하고 고통으로부터 지키기를 갈망한다. 나의 어머니는 너희를 위해 울고 있다. 천사들은 너희가 겪어야 할 일 때문에 실망하며 한숨짓는다.
얘들아, 이 세상의 전투(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을 위한 전투에서 싸우렴.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의 자녀들이여, 그리고 내게 가까이 머물러라. 너희 덕목들을 나의 법에 맞춰 정렬시켜라. 모든 일에 나를 바라보고 나의 말씀은 변치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말씀은 진실하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으며 사랑 그 자체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그분이 너희를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시며 영혼의 구원을 추구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얘들아, 의심하지 말고 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해라. 그는 너희를 아버지께로 인도하시며 아들이 없으면 아버지께 가는 길은 없다. 그분이 용서하시는 죄들은 내가 또한 용서한다. 그리고 아들을 알아보는 자는 아버지를 알아본다. 그리고 아들의 빛에서 등을 돌리는 자는 아버지의 빛에서도 등을 돌린다.
말씀, 나의 자녀들이여. 기도하고 성령님의 분별력을 구하라. 끊임없는 기도와 존중을 통해서만 성령님의 인도를 들을 수 있다. 그분은 크게 울부짖으실 것이고 속삭이실 것이다. 그러니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알아차리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얘들아, 너희는 고난 직전에 와 있다. 지금까지 지구의 가장 험한 곳에서 경험했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기도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견뎌낼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비극에 맞닥뜨릴 것이며 심지어 선량한 사람들도 속임수에 빠질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자녀들이여. 기도하고 하나님의 어린 양을 받아들여라. 너희는 스스로 약하고 무력한 존재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주 하나님이자 아버지이며 사랑과 신뢰와 회개심으로 내게 오는 사람들을 어둠이 덮치도록 두지 않는다.
사랑, 나의 자녀들이여. 기도하고 지침을 위해 나를 바라보라. 말은 변할 것이고 의미와 말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검은 것을 흰 것으로 만들고 흰 것을 검은 것으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바뀌지 않는다. 내 말씀은 변치 않는다. 나의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나의 법은 변하지 않는다.
평화, 사랑받는 자녀들이여. 평화를 누리고 나의 사랑이 영원히 너희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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