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2일 일요일
모두에게 하느님께서 서두르고 계시고 지금이 은총의 때라고 말해라.
2024년 6월 1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청한다. 너희는 큰 영적 혼란 속에 살고 있고 진실을 사랑해야만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설 수 있다. 나의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유일한 참된 교회의 가르침을 포용해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안에 큰 분열로 향하고 있다. 많은 옛 가르침이 버려지고 진실하게 남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많은 성별된 사람들이 거짓을 품게 될 것이고 의로운 사람들에게 고통은 클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지치지 않는다. 내 손을 잡으렴, 그러면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겠다. 모두에게 하느님께서 서두르고 계시고 지금이 은총의 때라고 말해라.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용기를 내! 나는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내가 삼위 일체의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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