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0일 토요일

경고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다.

메시지 -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2023년 3월 21일자 메시지

양심이 깨어나는 시간이 왔으니, 그 사건을 대비하라.

내 자녀들의 눈을 열고 싶다. 내 무한하신 긍휼 속에서 그들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고 싶다.

모든 사람에게 선택을 요구할 것이다. 그들이 살아온 삶의 영화를 보여줄 것이다.

인간의 마음이 준비되도록 하라, 순수하게 하고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라.

칼바리에 가는 길에 그들은 멸망한 자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고 시험받고 내 성령으로 정화될 것이다.

선택의 시간이 왔다, 인간들아 어리석지 말고 올바른 길로 돌아와 너희의 길을 바꾸어라.

나의 말씀이 너희에게 은총이 되기를 바란다. 구원을 위한 나의 부름에 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어라. 나의 사랑은 크니, 내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고 싶다!

나에게로 향하라, 산을 오르고 바다를 건너 달려와라, 내 자녀들아; 나의 잔이 넘치고 있다. 나는 신성한 개입을 준비되었으니 진심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구할 것이다.

경고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다.

하느님께서 곧 너희 자녀들을 사슬에서 풀어주시고 그들에게 자신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주실 것이다. 순수한 마음을 만들어라, 내 자녀들아 나에게서 돌아서지 마라. 하느님은 거기에 계신다. 그는 각자의 자녀 안에 거하신다. 나를 구하라.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의 심장이 나와 함께 사랑으로 뛰면 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의심하지 않을 것이니 내 성령이 너희 안에서 머물러 계실 것이다.

달려와라, 내 자녀들아 다가오는 시간은 구원의 부름에 귀 기울이지 않은 이들에게 큰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다.

보아라, 나의 신부는 나 안에 있다. 나는 그녀를 품고 모든 재앙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킨다.

곧 하늘은 붉게 물들 것이고 안개가 땅을 뒤덮을 것이다. 전례 없는 어둠이 올 것이다!

너희가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가지 않고 그분 안에 피난처를 찾지 못하면 너희의 영혼은 사라질 것이다.

내 자녀들을 지켜라, 여성아!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