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내 아이들아, 기도 모임을 이루어라. 모든 가정에서 기도가 향기롭게 퍼지게 하렴. 작은 가톨릭 공동체가 되어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카의 시모나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4년 3월 26일)

 

나는 어머니를 보았어, 하얀 옷을 입으시고 머리에는 밝은 회색 망토가 쓰여 있었는데 어깨까지 감싸고 발이 맨발로 세상에 놓여 있었지. 어머니는 손으로 마치 컵 모양을 만들었고 그 사이에는 불타오르는 작은 불꽃이 있었어.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이 나의 부름에 몰려와 주셔서 고마워. 내 아이들아,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위해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라. 내 아이들아 기도 모임을 이루어라, 모든 가정에서 기도가 향기롭게 퍼지게 하렴. 작은 가톨릭 공동체가 되어라.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라, 너희의 삶 자체가 기도가 되도록 해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라, 기억해라 아이들아, "그들이 너희를 어떻게 서로 사랑하느냐로 알 것이다."

내 아이들아,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이 요구하는 모든 것에 '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분별할 줄 아는 것을 의미하고, 하느님을 우선시하는 것을 의미하며, 온전히 주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내 아이들아,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 완벽해지기를 기다리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결코 그분을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네 공로와 과실과 함께 너희를 사랑하신다. 이것은 실수에 안주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시 성장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삶을 그리스도께 바쳐라, 그분을 사랑하고 당신의 모든 것으로 그의 사랑을 본받으려고 해라. 그는 궁극적인 희생까지 모든 것을 버리셨고, 너희 각자에게 구원을 주기 위해 목숨을 내주신 사랑 말이다. 그는 엄청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며 살아있는 빵으로서 몸과 영혼에 양식을 주시었다. 그리고 너희 아이들아 그분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니? 무엇을 바치고 있니? 내 아이들아, 주님은 거창한 제스처가 필요하지 않으시다. 그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분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숭배해라.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하는 예수를 사랑하라.

이제 나의 신성한 축복을 내려주겠다.

나에게 몰려와 주셔서 고마워요.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