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우리 교회는 이제 정말 박해받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2023년 12월 20일

 

오늘 아침 천사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갑자기 거룩한 가족이 나타나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성모님과 요셉 성인이 온통 검은색 옷을 입고 계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성모님께서는 완전하게 검은색 드레스를 입으셨는데, 머리에는 검은 스카프를 묶으셨습니다. 검은 옷차림 때문에 우리 성모님이 창백하고 가냘퍼 보였습니다.

요셉 성인도 온통 검은색 옷을 입고 계시며, 거룩한 팔에 아기 예수를 안고 계셨어요. 아기 예수님께서는 아름다우시고 온통 흰옷이었습니다.

저는 성모님께 여쭤봤습니다. “성모님,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왜 온통 검은색 옷을 입으셨나요?”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목소리로 대답하셨어요. “지금 세상 사람들이 저희를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지금은 기쁜 시기야. 아들이 너희 가운데 살러 오셔서 너희를 구원하신 가장 기쁜 시기여야 하는데, 너희는 죄로 최고조에 달하고 있구나. 내 아이들의 영혼 속에는 어둠만이 가득해. 후회나 회개가 없어. 슬프게도 그들은 우리와 그렇게 비교하곤 해."

“지금은 얘들아, 너희가 하느님을 너무 모욕하는구나. 주변만 둘러봐 봐 얼마나 많은 재앙과 참사가 일어나고 사람들이 겪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계속될 거야 인류가 변하지 않는 한.”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다시 매우 슬프고 비통한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너희 죄들이 온 세상을 뒤덮었고 세상은 완전하게 어둠 속에 빠져 있어."

성모님께서는 반복해서 말씀하셨어요. "나는 너무 슬픈 어머니야—너무 기뻐해야 하는데, 나는 너무 슬프고 비통해. 내 슬픔을 표현할 수 없어. 발렌티나, 내 딸아, 우리를 위로해 줘. 아이들에게 기도하고 우리를 위로하도록 말해 줘."

그날 오후에 저는 성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성미사 중에 영성체를 받기 전에 보통 다른 많은 사람들과 거룩한 영혼들을 위해 영성체를 바치는데, 이번에는 주님께서 저를 막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다른 누구도 나에게 바치지 마라, 오직 교황만을 위해서만. 네가 받는 온전한 성찬을 교황을 위해 봉헌해 줘. 그 후에는 축성된 성사 앞에 있는 소예배당으로 가서 배상하고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줘, 로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때문에."

“발렌티나, 내가 올해 내내 너에게 말했던 것처럼 우리 교회가 박해받게 될 것이다—이제 우리 교회는 정말로 박해받고 있고 더 심각해질 거야.”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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