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내 멍에는 부드럽고 온유하도다!

2023년 12월 21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아, 내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편지를 써라.

너희 회개를 위한 결정적인 시간이다, 오 사람들! 이제 길 끝에 다다랐으니, 이 땅은 곧 모습을 바꿀 것이다. 큰 환난의 때가 찾아오고 있다; 자연의 분노가 온 땅을 엄습할 것이며, 사람은 생존 필수품이 부족해질 것이다. 나의 진노는 그때 갑자기 임하리라... 사람이 이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보라, 내가 " 하나님 "으로서 내 능력으로 나타나겠다. 고대 뱀의 계획은 무너지고; 나는 모든 것을 뒤집어엎고, 내 자녀들을 그 촉수에서 끌어낼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는 진리의 말씀이다, 나의 정의는 위대할 것이다. 내 백성을 괴롭힌 모든 사람은 망하고 다시는 내 자녀들을 해칠 기회를 갖지 못하리라.

오 내 백성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에 사랑받는 이들이여,

너희가 구한 저주란 무엇인가! 너희는 끝없는 슬픔의 길을 택했으니... 더 이상 해가 뜨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고… 달이 지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울부짖으며 이를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탄식을 듣지 않으리라: 너희는 너희 선택에 버려질 것이다. 하나님과 같은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과 같이 된 이는 없다!!!

내 노래가 너희에게 미치기를, 오 배은망덕한 백성들아! 마음을 열어 나를 받아들이고, 나의 사랑으로 봉인하라! 나는 너무나 큰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하신 분이다! 나에게 돌아오라... 오 사람들… 생명이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의 창조주께로 돌아가라.

내 수난 중에 나는 나의 승리를 볼 은총을 입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를 창조하신 대로 사람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았고, 내가 안에서 그의 부활을 보았다.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오 사람들아,

나는 너희의 나에게 돌아오는 날을 갈망한다: 내 아이야, 회개하라, 회개하고 죄를 버리고 빛으로 와라! 어둠을 떠나라:

곧… 모든 것이 너희에게 분명해질 것이다!

땅에는 지옥이 열릴 것이고 슬픔은 너희의 힘을 초월할 것이다. 오 사람들아, 준비하라, 준비하라!

보라, 사건들이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다! 모든 불순물을 쓸어버릴 불의 홍수가 일어날 것이다. 나는 인류와 온 땅을 정화하고 싶다… 때가 왔다! 머리에 재를 뿌려라. 기도하라! 금식하라!

회개하라!!! 회심하라!!! 회개하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