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지금까지 아버지 하느님께서 악한 계획을 막고 계십니다.
2022년 11월 4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아버지 하느님의 메시지입니다.

아침 기도와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연합된 성심에 대한 봉헌 행위를 하는 동안, 우리 주 하느님께서 갑자기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 발렌티나야, 내가 너에게 화장실에 대해 말했던 메시지와 네 손에 들고 있던 비누를 상기시켜주러 왔단다 (아래 2018년 3월 18일의 메시지를 참고하시오). 그것은 세상 모든 인류를 위한 나의 자비심을 나타낸다. 너희 아버지인 나는, 네가 그 환상을 자주 되새기고 땅에 있는 내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진정한 의미를 설명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변화하라고도 전해야 한다. 지금 너희 모두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좋지 않다. 많은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세상 곳곳에서 재난이 일어나고 있으며, 너희는 이러한 모든 변화들을 경험하고 있단다. 나는 너희 마음속에 두려움을 심으려고 하지 않았으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평안을 유지하며 나를 믿기를 바란다. 악한 사람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고, 시작 직전이지만 모든 것은 나의 결정이다. 지금까지 나는 그들의 모든 악한 계획을 막고 있다.”
“내 아이들아, 세상 위해 많이 기도해 주렴.”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한 새로운 날을 준비하고 있단다. 가서 네 임무를 재개하고 나는 너와 함께할 것이며 어디에 가든 나의 강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라.”
그분은 말씀하시면서 미소를 지으셨다. “나에게 죄인을 데려오렴! 그리고 나에게 바치면 그것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 될 것이며, 나는 너를 축복하고 감사하리라."
"항상 겸손하고 단순하게 남아 있어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잖니.”
감사합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아버지.
성미사 후 나는 센클 로자리 기도 모임에 참석했다. 갑자기 하느님께서 그날 두 번째로 말씀하시며 “오늘 내가 너희 가운데 강하게 개입하고 내 아이들아,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이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재건되고 변화되어야 한다. 나의 모든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고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세상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라고 말씀하셨다.
2018년 3월 18일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 화장실
성령 영혼을 위해 고통받아 잠들기 어려웠기에, 평소 아침에 드리는 로자리 기도 및 다른 기도를 드리기로 결정했다.
갑자기 복되신 어머니께서 예수님과 함께 나타나셨다. 천사가 동행하고 있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버건디색과 보라색의 튜닉을 입고 계셨다. 베일을 쓰지 않으셔서 아름답고 긴 갈색 머리카락이 보였다.
그러자 그분은 말씀하셨다. “우리는 너에게 함께 가도록 초대하기 위해 왔으니, 우리가 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보여주고 설명해 줄 것이다.”
갑자기 나는 매우 거룩한 곳으로 데려갔다. 그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건물 안에 있었고, 우리 방은 꽤 넓었다. 방 중앙에는 제단처럼 보이는 탁자가 놓여 있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나의 작은 신성한 예수님을 네 손에 두겠으니, 네가 그분을 돌보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부드럽게 나에게 아기 예수를 안아 들도록 주셨다. 4~5개월 된 것처럼 보였다. 곱슬곱슬한 금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고, 연한 파란색의 잠옷을 입고 있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다. “이제 아기 예수를 탁자 중앙에 놓아라.”
내가 그분을 탁자 중앙에 앉히면서, 혹시 떨어질까 봐 양쪽 팔을 뻗었다. 오른쪽으로 바라보니 거룩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성모 마리아를 암송하고 있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화장실에 가서 비누 한 개 가져와서 여기로 가져오렴.”
나는 말했다. "하지만 아기 예수가 떨어질 거예요, 제가 돌봐야 해요."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대답하셨다. “걱정하지 마라, 괜찮을 것이다.”
나는 그녀의 말을 따르고 내 왼쪽에 있는 화장실로 갔다. 안을 들여다보니 방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깜짝 놀랐다. 화장실은 매우 눈부시게 반짝이고 빛났다. 벽면 전체가 수정처럼 빛나는 유리로 되어 있었고, 바닥은 은은하게 빛나는 연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잠시 발을 들여놓는 것을 망설였다. 벽 주변에는 모두 유리가 된 선반이 줄지어 있었는데, 그 선반 위에는 비누가 많이 놓여 있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서 비누 한 개를 집어 성모 마리아께 다시 돌아가려 할 때 갑자기 하느님께서 나타나셨다.
매우 진지한 어조로 당신에게 “그것은 어디에서 구했니?”라고 물으셨다.
나는 "바로 이 화장실에서요!"라고 대답했다.
“거기로 가라고 누가 말했느냐?" 그분께서 질문하셨다.
“성모 마리아세요.” 내가 답했다.
성모 마리아께서 화장실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신 만큼, 하느님 아버지의 표정에서 괜찮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자 그분께서는 "그 비누는 좋지 않다!"라고 말씀하셨다.
평범하고 직접 만든 것처럼 보이는 내 손에 들린 비누를 보며 나는 “내 보기에는 괜찮아 보여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느님 아버지께서 “내가 말하는 것은 그것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두 가지 강력한 재료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라고 설명하셨다.
나는 속으로 ‘아마도 그분께서는 가성소다가 필요한 걸까?’라고 생각했다.
내 생각을 들으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미소를 지으며 “아니, 그렇게 강하지 않아! 그러면 모두 죽을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내 딸아, 네 손에 든 그 비누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설명해 주겠다. 저기 모여 있는 사람들을 보렴,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있는데 아주 좋은 일이다. 그들은 기도를 하고 사람들을 위해 중재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죄를 씻어낼 좋은 비누도 필요하다. 이제 네가 대림절에 접어들어 부활을 앞두고 있으니, 사람들이 좋은 고백을 통해 모든 죄를 씻어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 그들은 정말로 자신들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세상은 정말로 좋은 비누로 씻겨지고 회개할 필요가 있다. 너무나 죄악으로 가득 차 있구나.”
화장실을 가리키며 손가락질하시고, 마치 꾸짖듯이 훨씬 더 격렬한 어조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엄중하게 경고하셨다. “네가 그 비누를 구한 저 화장실을 보렴.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곧 그것을 폐쇄할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죄를 씻어낼 비누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정말로 그렇게 할 거야! 회개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많지 않다.”
나는 즉시 그분께서 화장실을 폐쇄하시면 사람들이 자비를 구하는 외침이 있더라도 그분의 은총에 응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그분께서는 세상에게 회개할 시간을 간청하고 경고했지만,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했다.
그러자 어린 예수께서 우리 쪽으로 오셨다. 작은 파란 잠옷을 입은 천사처럼 나타나 하느님 아버지와 내 사이에 서 계셨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두 번째로 아래를 내려다보니 어린 예수는 이미 사라져 있었다. 그분께서 하느님 아버지의 영 안으로 들어가시어 둘이 하나가 되신 것을 알았다.
나는 이 세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화와 고요함을 느꼈다.
성모 마리아께서 나에게 어린 예수를 탁자 위에 놓으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그분께서 바로 성체이기 때문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천국에 있는 거룩한 이들의 기도가 좋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하셨다.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회개와 고백을 통해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좋은 비누가 필요하다. 그러자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당신의 은총과 축복을 베푸신다.
나중에 나는 신성 자비 묵주를 기도하고 있을 때,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고 설명하셨다. “가장 강력한 두 가지 재료는 나의 용서와 나의 자비이며, 이 둘은 함께 작용한다. 이 두 가지 재료 없이는 비누는 쓸모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너무나 거룩하시고, 우리는 죄인이므로 은총의 문이 닫히기 전에 그분의 용서와 자비를 간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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