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아버지여,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보니아 2021년 3월 17일 - 오후 4시 (성 로사리오 중 언덕에서의 계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미 너희 가운데 있노라. 나는 너희 손 위에 내 손을 놓고 너희와 함께 이 거룩한 로사리오를 통해 내 아들 예수님께 기도하며 그분께서 땅으로 조속히 돌아오시기를 간청한다.

때가 왔고, 운명의 시간이 울리기 직전이다.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미 믿지 않고 타락한 인류에게, 창조주 하느님께로 돌아가지 않으려는 죄 많은 인류에게 팔을 내리신다.

곧 지옥이 풀려날 것이다. 너희는 이 땅에서 전에 본 적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 눈은 공포를 목격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망토에 감싸여 보호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집과 은신처가 보호받을 것이다.

그 때 아버지의 외침과 떨림을 들으면 회개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

"아버지여,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께 머리 숙이고... 겸손히 당신께 귀복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 이제야 당신께 저지른 온갖 악행을 깨닫습니다. 삶이 나를 압도하여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했습니다. 사탄이 나를 유혹했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타락했습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오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이 아이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참된 회개로 당신께 그분을 껴안으시기를 간청합니다. 왜냐하면 운명의 시간에 당신께 돌아가고 싶은 타는 갈망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를 모욕한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시고, 형제들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들, 제가 드러낸 무례한 몸짓들에 대해 당신의 용서를 구합니다. 오 주님, 용서하소서, 제 주님, 용서하소서! 아! 주님,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까! 얼마나 많이 죄를 지었습니다! 얼마나 악행을 저질렀습니까! 당신과 나에게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질렀습니까... 얼마나 많았습니까, 주님? 하지만 오늘 저는 당신께 용서를 구합니다. 끊임없이 당신께 용서를 구할 것입니다. 주님, 그분 안에서 포옹하는 느낌이 들게 해주시고, 심장의 고동을 느끼게 해주시고, 제 안에 당신 사랑의 열정을 느끼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저를 껴안아주소서. 우리 땅에서의 가장 큰 수난으로 그분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저희를 용서하소서!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친절하게 대하신 분이시며, 죽음에서 구원하시고 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신 분이시며, 저희의 구원을 위해 모든 사랑을 다하여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모욕하고 거부하며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주님, 지금 제 마음속에는 얼마나 많은 고통이 느껴지는지... 저에게는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 아픔이 있는지! 당신께 무릎을 꿇고 발 앞에 납작 엎드립니다. 하나하나 상처에 입 맞추며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오늘 그분께 돌아가기를 원하는 이 가난한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타는 갈망을 느끼게 해주십시오. 용서하소서, 주님!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돌려주어라, 나의 자녀들아. 서로 사랑하고 진정한 형제가 되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사람이 되라. 이 전투에서 사탄에 맞서 싸우고 그 악함에 휩쓸리지 마라. 마음을 열고 예수를 청하여 당신의 개입을 구하라.

너희를 회개로 인도하고, 그분께 데려다주는 심장을 치유하는 약을 예수님께 요청하라. 거룩하고 티 없이 깨끗한 사랑 안에서 말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그녀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손을 잡고 넘어질 때 동행하며 위로해주시고 일어서도록 도와주며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쳐주고 진실에 눈을 뜨게 해주며 마음속으로 변화를 일으킨다. 마리아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어루만지시어 살과 피가 된 마음이 되어 창조주 하느님께 사랑 안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빚으신다.

오 나의 자녀들아, 이 땅에서의 삶은 얼마나 힘든가! ...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인류의 심장은 얼마나 냉혹한가... 얼마나 이해하지 못하는지... 얼마나 눈과 귀를 열고 깨닫기를 거부하는지! 곧 사라질 세상에서 방황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보려 하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완강한가.

저승의 문이 이제 열렸고, 풀려난 악마들이 이 인류 주변을 배회하며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빨아들여 신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창조주로부터 데리고 지옥으로 끌고 가서 그곳에서 죽음은 영원할 것이다.

불태워라, 불태워라, 불태워라! ... 저 불을 태워라! ... 너희들은 사탄의 자식이 될 것이니, 영원히 그의 왕국에 있을 것이다, 죽음과 영원한 고통의 왕국.

얘들아, 힘내거라, 이 죄악된 상황에서 벗어나 하늘을 우러르고 예수님께 마음을 열어 도움을 청하고 나에게도 도움을 청하고 너희들의 수호천사와 천국의 모든 성인들에게 보호를 구하고 회개의 은총이 주어지기를 간청해라.

힘내거라 얘들아, 곧 이 언덕에서 너희들께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너희들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은총일 것이니 나와 함께 너희들의 구세주인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곳의 문을 그의 새로운 땅으로 활짝 열어 주실 것이다.

힘내거라 얘들아, 기도하자, 사랑에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를 바쳐 성령님의 은사를 받자! 이 세상에 사는 수십억 명 중에서 선택받은 자답게 행동해라, 모욕을 당해도 항상 감사하고 상황에서 실패할 때마다 항상 감사해야 한다. 이것들은 너희들이 극복해야 할 시련들이다.

빼앗긴 자에게는 더 많은 것이 주어질 것이고, 주어진 자에게도 하느님의 뜻을 존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빼앗길 것이다. 그들은 벌레처럼 땅으로 돌아가 영원한 삶 동안 고통받게 될 것이다.

앞으로 너희들을 향해 나의 시선을 돌리고 내 가슴을 열어 너희들을 나의 깨끗한 심장에 놓아둔다; 사랑의 깃발을 들고 나아가라! 예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신다! 천국 전체가 너희와 함께한다, 곧 모든 고통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영원한 기쁨을 주실 것이며 그의 왕국에 넣어 그분의 전부를 누리게 해주실 것이다.

나아가자, 묵주의 무기로 나아가라. 들어 올려라! 묵주를 보여주고 마리아에게 말해라:

"보십시오, 제가 당신과 함께합니다, 오 마리아님, 이 거룩한 묵주를 품어 안고 저와 함께 기도하고 영원한 삶을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 데려가 주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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