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9일 수요일
얘들아, 이탈리아가 곧 무너질 거야! 그 부츠 모양의 땅이 갈라지려고 해!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카르보니 2022년 3월 5일 - 오후 4시 33분 (내면의 음성).
준비하고 기도해, 기도해…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 왔어.
이제 땅이 여기저기 갈라지는 걸 보게 될 거야. 초고층 건물이 무너지고 바다가 도시 전체를 삼키는 것을 보게 되고… 나라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는 걸 보게 될 거야.
얘들아, 이탈리아가 곧 무너질 거고 그 부츠 모양의 땅이 갈라지려고 해! …바다에서 바다까지 휩쓸릴 거야!
오, 너희들! 내 호소를 믿지 않았던 자들이여!
오, 너희들! 하느님의 은총을 믿지 않았던 자들이여!
오, 너희들… 사탄의 심연에 흩어진 자들아, 악령 속에서 길을 잃고 네 주 예수 그리스도 대신 선택한 신이 될 거야.
다시 한번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백성들에게 빨리 회개하라고 간청한다… 이 인류에게 경고하는 천둥소리가 울릴 것이다!
그날 많은 사람들이 심장마사지로 죽을 거야… 이해하지 못할 거고… 보게 될 것에 두려워하고 숨으려고 하겠지만, 하느님의 눈이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숨을 곳은 없을 거야.
얘들아,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거야… 정화의 불이야! 사탄에게 속한 모든 것을 태울 불이지! 다가올 파괴를 보고 울고 있어.
많은 아이들이 루시퍼 손에 길을 잃어 지옥에서 타는 걸 봐! 하느님의 부름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았던 자들, 이 세상의 향락에 빠져 버린 자들… 육신의 즐거움과 돈을 탐했던 자들…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 넘긴 자들이야.
기도해라 얘들아, 내 긍휼을 빌어다오! 너무 많은 악함을 보는 데 지쳤어! 이 인류의 회개를 기다리는 데 지쳤어! 이제 내 팔로 개입해서 나에게 속하지 않는 모든 것을 파괴할 거야.
우리는 옛 시대의 끝에 와 있고, 너희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려고 해. 새 시대는 하느님의 아이들에게만 속하게 될 것이다!
선과 악 사이의 마지막 투쟁을 목격할 거야. "하느님의 영광과 사탄의 패배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에게 무릎을 꿇고 마음속으로 하느님께 네 심장을 바치라고, 완전히 그분 것이 되라고 간청하고 싶어. 그분의 자비를 위해 기도해라, 그분이 오시기를 빌어다오… 악이 잠잠하게 하고… 영원히!
오늘 너희에게 드러내겠다… 세상은 하느님의 개입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미 땅에 와 있음을 확신한다! 준비해라, 준비해라 얘들아! 서로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그리스도의 모범이 되어라! 거룩한 것의 본보기가 되어라! 사탄의 비참함 속에서 길을 잃지 마라.
자, 나는 너희와 함께 선생님으로서 여기 있고, 내 아들 예수님의 모범이 되도록 가르치고 싶어. 순종하며 나를 따르고 내가 말하는 것에 복종하라. 하늘로부터 명령받았고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가운데로 보내셨다. 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일을 하려고 왔는데 불행히도 내 개입을 인정하지 않고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 버리고 있다.
네 심장을 예수님께 돌리고, 하느님의 일에 눈을 돌려라. 완전히 자신을 없애고 더 이상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보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마라. 너의 눈과 마음이 하느님의 일로 엎드려 구원… 거룩함… 영생으로 향하게 해라.
앞으로 나아가자!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손을 잡고 이 시대를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한다.
…지금이야!
이제 보게 될 것이다! 지금 보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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