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9일 수요일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거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3월 5일 - 오후 4시 14분 (내적 계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삼위일체의 복이 너희와 이 언덕 위에 내리기를.

자녀들아, 우리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구나.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거고, 그분을 만나 당신의 품에 안기도록 은총을 구하게 될 거야.

때는 다 끝났어, 사랑하는 이들아. 평화가 온 것 같아 보일 때, 지옥이 세상 위에 풀려날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과 절망을 보고 있니? 그들이 회개하고 삶 속에서 모든 것을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주님께 불쾌감을 드렸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마음에 가난해졌을 때, 사탄의 비참함에 빠졌을 때…

오 자녀들아! 세상 것들을 믿는 너희들… 삶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너희들은 잘못 계산하고 있구나. 나는 너희가 틀렸다고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옛 시대는 끝나고 세상은 새로운 것을 열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고 신성한 법을 지킨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심장은 예수 아들의 마음과 함께 피를 흘리고 있구나.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금 지구에 올 것이고 너희는 이 인류가 겪어야 할 고통을 전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부르시고 또 부르셨다… 크신 자비로 기다리셨고, 시간을 주셨지만 이제 개입하지 않으시면 그분을 따르는 소수의 사람들조차도 잃게 될 것이다. 사탄이 모든 것을 파괴하고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훔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가운데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을 주기 위해 여기 있구나. 겸손하라, 겸손은 위대한 덕목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웃에게 친절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라, 형제들에게! … 존경심을 가져라, 나의 자녀들아, 존경심을!

너희의 처지를 넘어서지 말고 모든 상황에서 분별력을 발휘하라. 오늘날에도 나는 겸손하고 사랑스럽고 친절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 있다. 판단하지 말고 제자리에 머물라, 아무에게도 심판의 선물을 주지 않았으니 오직 하나님만이 심판관이시다.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순수하고 흠없이 데려가기 위해 너희 가운데 올 것이다. 나를 통해 성장할 것이고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이다… 조롱받은 너희들, 이 세상의 비판으로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인 너희들, 사탄의 손에서 눈이 멀고 귀머거리가 된 가난한 자녀들아.

나는 끝까지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손을 잡고 예수님이 당신들을 품에 안으시기를 기다리는 높은 곳으로 이끌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네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네 고통을 느낀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자신을 맡기라고 부탁한다! 모욕에 반응하지 말고 사탄의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진실을 받아들여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신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은 당신들을 사랑하시고 당신들을 데리고 가기 위해 모든 것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편에 서기로 선택하고 이 세상 것에서 멀어져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자녀들아, 로사리오 무기를 항상 손에 들고… 사탄의 유혹과 함께 이 무기로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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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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