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보라, 모든 것이 이제 끝나려 하고 있다. 때가 정해졌고, 마지막 천사의 나팔이 울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성삼위일체의 메시지입니다.

성삼위일체가 당신과 함께합니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기쁨으로 채우고 싶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거룩함과 사랑 안에서 새로운 삶을 주고 싶다.
보라, 모든 것이 이제 끝나려 하고 있다. 때가 정해졌고, 마지막 천사의 나팔이 울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은 변화를 앞두고 있고, 너희 눈은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하늘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아버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될 것이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이 타락한 인류에게 향할 것이니라. 하나님 규칙을 완전히 버리고 세상에 자신을 내어 주었으며, 사탄의 손에 맡겨 영혼을 빼앗긴 인류이다! 이러한 아이들아, 가엾은 아이들아, 그들을 다스린 자와 함께 지옥으로 끌려갈 것이다.
이제 너희는 사탄의 마지막 움직임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모든 것이 그의 계획대로 펼쳐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개입은 크고 강력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산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바다가 요동치는 것을 볼 것이다. 내 아이들아, 갑자기 열리는 길을 보게 될 것이니라. 그 길은 너희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삼켜 버릴 것이다.
눈앞에서 많은 형제들이 죽는 것을 보고 이 세상의 왕인 자가 너희에게 행한 속임수를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성삼위일체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교회의 거룩한 가르침을 따르라.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더러운 상황에 연루되지 마라. 곧 모든 이들의 눈앞에 나타날 더러운 상황 말이다.
너희는 보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을 볼 것이니라.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정화하기 위해 보내시는 불이니라. 죄로 가득하고 형제들의 피로 가득 찬 쓰디쓴 땅이다! 사탄의 공포가 드리워져 있다!
사탄의 공포는 온 세상에 퍼졌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그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의 심판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너희 자유 의지로 하나님을 버리고 더 쉬운 이 땅의 것들을 선호하며 그를 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곳에 사명을 가지고 보내심을 받았다. 너희는 사탄에게 속하지 않았다. 너희는 나의 명령 대신 그의 계명, 나의 길 대신 그의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그에게 속하기로 했다.
오 내 아이들아, 너희 안의 절망은 크겠지만 이것이 바로 너희가 뿌린 것이니 거둘 것이다.
오 내 아이들아,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은 자들이여! 너희에게는 무한한 위대함이 주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될 것이고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이 너희를 위해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거룩하라, 내 아이들아. 타협하지 말고 고통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 길을 따르고 사탄의 길을 따르지 마라. 너희가 선택한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안겨 그분과 하나가 되라.
복된 자들아, 열매를 많이 맺어 나에게 많은 선행을 가져다 주어라. 형제자매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모든 이들을 사랑하라. 모두에게 미소를 지으며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전파하여라. 너희 얼굴이 밝게 빛나고 입술에는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바란다.
계속해 나가라,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주님과 성삼위일체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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