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당신은 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는 동안,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야, 내 아이야, 사람들이 너를 괴롭힐 때 낙심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곧 그들의 발밑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온갖 종류의 조언을 해주고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할 것이다. 오직 나만 들어라! 그래, 오직 나만.”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 아니다. 네 자신을 낮추는 것. 너는 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살고 있고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그들은 메시지를 판단하지만, 그들이 비판하는 것이 내 메시지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바로 당신의 말이 아니라 나의 거룩한 말씀이다.”
“나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사람들은 내가 모든 것을 보고 듣는다는 사실을 잊는다. 아무것도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고 나는 나의 거룩한 말씀을 조롱하는 각자를 심판할 자이다.”
“아무 누구의 조언도 들으려 하지 마라.”
우리 주께서 열정적으로 저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적들을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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