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토요일

하느님의 집에서 여전히 큰 공포를 보게 되겠지만, 진실이 거짓을 이길 것입니다.

브라질 바히아주 안구에라의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하늘에서 너희를 돕기 위해 왔다. 내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낙심하지 마라.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통제하신다. 십자가 없이는 승리가 없다. 기도를 멀리 하지 마라. 나의 예수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신다.

피조물이 창조주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면서 인류는 영적으로 가난해졌다. 악마가 너희를 진실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기 위해 행동한다.

주의하라. 너희는 주님의 것이고 세상의 것은 너희에게 속하지 않는다. 네 행위에 정직하게 행동하라. 악마의 어둠이 너희 영혼에 침범하는 것을 허용하지 마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의 예수님께 충실히 남아있는 자들은 의로운 사람들의 상을 받게 될 것이다. 잊지 마라: 천국이 너희의 목표여야 한다.

하느님의 집에서 여전히 큰 공포를 보게 되겠지만, 진실이 거짓을 이길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라!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성삼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www.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