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토요일

지금은 종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정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성부님의 메시지입니다.

너희 안에서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고 형제자매들에게 전파해라.

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아, 다시 한번 회개로 돌아오라고 부르신다, 너희를 위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외침에 귀 기울여라… 천국은 점점 어둠이 드리우고 있고 땅은 이미 영혼의 차가운 어둠을 경험하고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너희는 새로운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정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재앙이 연이어 발생하고 바보들의 폭풍이 휘몰아치지만 그들의 승리는 헛될 것이다.

성부님의 모든 사랑으로 간청한다, 오 사람들아, 삶으로 돌아오라… 너희의 회개는 시급하다, 너희는 위기에 처해 있고 죽음의 구렁텅이에 빠지려 한다, 사탄이 그의 독으로 너희를 봉인하고 있다, 더 이상 스스로의 주인이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 마음과 몸은 그에게 조종당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나아가고 있고 주변을 둘러보지도 않고 주의 외침에 귀 기울이지도 않는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할 때가 다 되었다,

대량 학살이 있을 것이다.

저주받은 뱀의 목소리가 그의 바이러스처럼 공중에 울려 퍼진다.

깨어나라, 사람들아! 깨어나라! 때는 이미 늦었다, 치명적인 거미줄에 휘말리지 않도록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너희는 너희의 삶을 원하는 불한당 엘리트에게 정죄받았다. 권력이 그들을 눈멀게 했고 소유욕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오늘날 그들은 인류를 관리하고 무릎 꿇리고 노예로 만들겠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힘은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사탄으로부터 나온다, 그들은 그의 손에 있는 볼링핀과 같다!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청한다, 회개로 돌아오라고 애원한다, 나에게 돌아옴으로써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라.

성부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