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사랑하는 예수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서 영원히 함께 계시는 주님. 제가 당신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저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도 제게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거룩한 미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저는 병든 사람들을 모두 당신께 데려와 그들의 삶에서 치유를 간구합니다. (이름은 생략) 그리고 여기서 언급하지 않은 모든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부디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당신의 사랑으로 열어주세요. 오늘 세상에 성령의 넘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성령이 필요합니다. 와서 땅을 새롭게 해주십시오.
주님, 다음 주에는 모든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우리에게 평화를 허락하소서, 예수님. 우리에게 평화와 사랑과 자비로운 마음을 주세요. 이 나라와 세상이 균형에 매달려 있는 듯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예수님,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합니다. 진실이 드러나게 해주시고 사람들의 눈에서 비늘을 벗겨서 진실을 보게 해주세요. 그들이 올바른 길을 볼 수 있도록 이해의 은총을 주세요. 주님,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회개하고 당신을 따르기 위해 거룩한 은총을 내려주소서, 예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성스러운 백성이 되게 해주세요.
“내 딸아, 네 마음은 동료 인간들과 너의 나라에 대한 무거운 걱정으로 가득 차 있구나. 내가 이해한다, 내 아이야. 이 우려는 정당하다. 왜냐하면 악이 너희 나라 지도자들의 마음에 군림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그래왔다. 나의 말씀에는 나를 따랐다가 거짓 신과 그들의 이교적인 길을 따라 돌아서는 백성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차 있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 내 마음 또한 무겁고, 어머님의 마음은 매우 슬프다. 계속 기도하고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을 따르라. 나의 아이들이 온 마음으로 더 많이 기도하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나는 감사한다. 기쁘다. 빛의 자녀들아, 이 중요한 시기에 계속 기도하라고 촉구한다. ‘예수님, 최악의 결과가 발생하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라고 묻는다. 내가 항상 너에게 지시했던 대로 믿음을 굳게 붙잡으라 말한다. 성사 생활에 자주 참여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며 거룩한 경전을 읽어라. 호스트 하느님인 나를 향해 눈을 고정하라. 나는 나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 작은 아이들아.”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사도들이 당신에게 도움을 청했을 때 폭풍을 잠재우셨습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 휘몰아치는 이 날의 폭풍을 잠잠하게 해주십시오. 폭풍을 잠잠하게 하소서, 예수님. 인간들의 마음속에 질서와 진정한 평화를 회복시켜주세요.
“내 아이야 만약 모든 사람이 기도하고 금식하며 그들의 마음을 나에게 열면 나는 악을 단번에 정복하고 인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야. 기도하라.”
네, 예수님. 우리는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 사악한 계획을 가진 자들이 그것들을 실행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예수님, 이 나라는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께 속합니다. 부디 우리를 당신과 그리고 당신의 어머님과의 연합으로 회복시켜주십시오.
“내 작은 양들아, 내 아이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고 싶어하지만 이미 그 답을 받았단다. 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아는 것보다 매일 복음을 사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해. 너희는 미래에 살고 있지 않아, 내 아이들아. 지금 현재를 살아갈 뿐이다. 사랑을 지금 이 순간에 실천하렴, 바로 지금 말이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이것뿐이다. 오늘 나를 위해 결정하고, 오늘 나를 따르고, 오늘 네 이웃을 사랑하고, 오늘 기도하며 성사(聖事)를 받아라. 자비롭고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 너희가 초대받은 것이며 나의 제자이자 백성으로서 해야 할 일이다. 매일 이것에 집중하렴, 내 아이들아. 그것이 내가 너희의 도움 요청에 대한 답으로 주는 것이다. 나머지는 내가 하겠다, 내 아이들아. 빛 속에서 살아라, 진실의 빛 말이야. 거룩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살아가렴. 나의 말씀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말씀을 읽어야 한다. 와서라, 내 아이들아. 이미 너희에게 답을 주었지만 새로운 답을 찾고 있구나. 이교도처럼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무시하지 말고 나를 따르거라. 네 삶을 돌아보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물어보렴. 내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은 빛에 증언할 때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너희 자신을 정화해야 한다. 고해성사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도록 허락하고 나는 나의 아이들아, 치료하기 간절히 원하는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겠다. 나에게 오렴. 짐인 죄악과 마음속에 무겁게 자리 잡은 것들을 가져오고 고백소에서 나와 함께 두어라. 내가 네 짐을 가볍게 해주고 새로운 기쁨을 주리라. 그러면 너희는 서로 사랑하기 위해 나아갈 준비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용서한 것처럼 용서하며 말이야. 그래, 악과 부패가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무나 잘 알고 있지. 빛의 자녀로서 빛을 모두 볼 수 있도록 촛대에 올려놓아야 할 이유가 더 많다. 믿음의 빛을 퍼뜨려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의 빛을 퍼뜨리렴.”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내 아이야, 나에게 질문할 것이 있었지 않았니?”
네, 예수님. (개인적인 질문 생략)
“내 아이야, 선택은 너의 몫이다.”
네, 하지만 예수님 저는 전지전능하지 못하고 무엇이 옳은 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내 아이야, 이미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단다. 이 지식을 행동으로 옮길 것인가 아닌가가 단지 너의 선택일 뿐이다. 네 이성을 사용하고 내가 준 지혜를 활용하고 행동하기 전에 기도하렴.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도를 통해 나아가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너를 인도하고 있고, 기도하며 나를 따르는 나의 아이들 모두를 인도한다.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라.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거룩하고 자비롭고 사랑스럽고 진실된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예수님께 충성하도록 도와주세요, 마카베오의 일곱 아들처럼 말입니다. 믿음과 당신을 위해 일어나 싸우게 해주시고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이시여. 용기와 당신에 대한 신앙을 위한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복되신 어머니님, 보호의 망토로 저희를 덮어주시고 아무것도 건드릴 수 없는 성심 안에 감싸주세요. 제발요, 어머니님. 아드님이 오래도록 주시기를 갈망하는 은총을 우리에게 내려달라고 부탁해주세요. 그분의 마음이 이 은총을 받을 준비가 되게 해주십시오. 복되신 어머니님,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고 교회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여왕이시여, 또한 저희 나라의 여왕이십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다시 당신의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살아있는 하나님의 자녀처럼 살게 해주세요. 오 복되신 어머니님, 세상의 매듭을 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그것을 해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어머니님. 성심이 승리하고 곧 승리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 마음속에 군림하도록 해주세요.
“감사한다, 내 아이야. 계속 기도하고 나를 주시하렴. 주변 사람들에게 격려의 원천이 되어라. 전투는 이제 막 시작되었으니 지치지 마라. 믿음에 굳건히 서서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나는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너는 나와 함께 머물고, 우리는 함께 나아갈 것이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이제 평안히 가라.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복을 준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 나의 대사가 되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 없다. 가서 나의 손과 발이 되고 심장이 되라. 세상에 나의 사랑을 가져가라.”
아멘. 할렐루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