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제 예수님, 성체성사 안에 계시는 주님. 오늘 이렇게 당신과 함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오늘 아침 거룩한 미사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거룩한 성찬 안에서 우리에게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제 곁에 계셔주셔서 그리고 제가 당신께 기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저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욱 더 당신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오늘 저에게 할 말씀이 있으십니까?
“그래, 내 아이야. 네가 기분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있게 되어 기쁘다. 나는 너의 고통을 알고 있다, 가장 소중한 아이야. 영혼들을 위해 이 십자가를 계속 봉헌해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특히 (이름 비공개) 환자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오늘 세상을 떠날 사람들과도 함께 하시고, 그들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가시옵소서. 주님, 신학생들과 함께 계셔주세요. 축복하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소서, 예수님. 사제직과 종교 생활에 부르심 받은 모든 이들이 당신의 초대에 귀 기울이고 ‘예’라고 대답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내 아이야, 너의 간청을 감사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모두 내게 데려오렴. 나의 작은 아들아, 네 짐을 내게 가져오렴.”
주님, 아직 물러설 때가 되었습니까? 우리는 당신의 시기를 알지 못합니다, 주님. 저희를 인도하시고 도와주셔서 성스러운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지금이 매우 긴급한 것 같습니다, 주님. 하늘을 보면서 폭풍이 다가오는지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징조들을 보니 폭풍이 몰아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가 언제 내릴지, 번개가 언제 치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당신의 지침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오직 당신만이 아십니다, 주님.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내 아이야, 네가 원하는 대로 해도 좋다. 내 성령님의 속삭임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 아이야. 그리고 분별하고 기도하면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예, 예수님. 주님, 모든 것을 당신께 가져오고 각 결정을 하고 지침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저는 이 일에 대해 당신의 뜻을 찾고 있었습니다. 제가 당신의 뜻에 장애물을 만들고 있습니까, 주님?
“내 아이야, 더 자세히 말해주겠다. 네가 받은 속삭임은 내 성령님의 것이다. 사건이 어려워지기 전에 지금 행동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어떤 경우든 작은 아들아, 내가 너를 보호하고 공급해줄 것이다. 나를 신뢰하렴."
예,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내 아이야, 세상의 악은 계속 굴복하고 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지만 악은 기다리지 않는다. 기도에 지치지 마라, 내 자녀들아. 너희 기도는 영혼들을 위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너희 기도는 하늘에서 들린다. 특히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늘릴 때가 되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너희 형제자매이다. 상처받았고 아파하며 하느님의 사랑이 필요하다. 너희 기도는 그들의 마음을 열도록 도와준다. 너희 기도는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확보해 준다. 기도에 게으름 피우지 마라, 내 소중한 자녀들아. 기도를 늘리고 영혼들을 위한 열정을 높여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주님,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 시간을 늦춰주세요. 당신은 자비입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입니다. 시간은 당신의 것입니다. 아버지, 정의를 잠시 보류하시면서 악을 막으소서. 사랑으로 창조하신 어두운 세상에 당신의 자비를 부어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아들의 빛을 주셨지만 우리는 그 길로 가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소서, 주님, 저희는 죄인입니다. 아버지,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 제게 평화를 주세요. 당신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주세요. 마음과 가정과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알지 못하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창조하신 분이자 그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에 문을 열도록 도와주소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주님. 성령을 보내셔서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신약성경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를 통해 당신께서 백성과 함께하고 싶어하셨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당신께서는 자카리아에게 나무에서 내려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에게 당신이 머물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저도 우리 집에 초대합니다. 당신 없이는 차갑고 어두운 세상에 초대합니다. 주님과 함께 계세요. 우리는 죄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초대하고 당신의 큰 사랑과 죄인들을 향한 자비로 인해 오실 것입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오는 사람에게는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오늘날 저희를 거절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압니다, 주님.
“나를 찾는 나의 어린 양을 거절하지 않고 어둠 속에 있는 자들도 거절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빛이 있게 하기 위해 왔습니다. 억압받는 자들을 해방시키고 죄의 사슬로 붙잡힌 자들을 자유롭게 하러 왔습니다. 모든 사람은 마음을 열어 나를 찾기만 하면 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가서 안아줄 것입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모두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회개하고 마음을 열기만 하면 됩니다. 각 사람의 삶에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 당신은 내 앞에 서게 될 것이고 그러면 아이들아 너무 늦을 것입니다. 진실이신 분 앞에 서게 되고 진실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지금 나에게 오세요. 와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지체하지 마십시오. 나는 팔 벌리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예수님.
“조용히 하고 나와 함께 하라, 나의 아이야.”
"감사합니다, 나의 아이야. 나는 당신의 마음속 고요함 속에서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숭배하기 위해 내게 오기를 갈망합니다. 성체성사 안에서 내가 존재하는 동안 나와 앉으세요. 당신은 나와 함께 있고 나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나 또한 당신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렇지 않습니까? 나의 어린 양아?"
네, 예수님. 그렇습니다.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나의 예수님. 당신의 선하심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제 친구를 고쳐주세요 (이름은 생략).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그녀를 언급하는 것을 잊었지만 주님께서는 모든 분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
“네, 나의 아이야, 하지만 그들 모두 나에게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치유하시는 분입니다.”
네, 예수님. 당신만이 유일하게 치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예수님, 당신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위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심에 감사합니다. 함께 계세요, 주님. 날이 저물고 어둠이 드리울 때 함께 계세요.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시고 위로자를 주세요. 제 곁에 있어주소서, 주님 기도합니다.
“내가 여기 있다, 나의 딸아. 나는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 나와 함께하고 싶어하는 당신의 소망에 감사합니다. 내 모든 자녀가 하나님을 향한 이 갈망을 갖기를 바랍니다. 나는 내 자녀를 기다립니다. 나에게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슬퍼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나의 아이야. 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네, 예수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방해물이 있습니다, 예수님.
“네, 나의 아이야, 하지만 내 자녀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 기쁩니다. 또한 당신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나의 아이야. 나에게 집중하세요, 나는 당신과 함께합니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저에게 더 말씀하실 내용이 있으신가요? 오늘 저는 좋은 청취자가 아닙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용서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세상의 친구들도 이런 날을 겪습니다.”
그래, 예수님이지만 그들은 우주 하나님의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잖아요. 세상의 방해 때문에 집중을 못 하는 건 이해가 돼요.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만큼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맞아, 내 아이야 그런데도 나는 이해한다. 네 주변의 많은 방해 속에서 집중하기 얼마나 힘든지 알아. 나에게 중요한 것은 네가 여기 있고 노력하고 있다는 거야. 다 괜찮다, 내 딸아. 다 괜찮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은 너무 친절하시고 인내심이 많으세요.
"내 아이야, 내가 말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편안히 쉬거라. 나를 믿어라. 공동체로 이사 갈 때가 올 거야. 모든 것은 제자리를 잡혀 가고 있다. 공동체가 준비할 시간을 갖는 것이 나의 뜻이다. 그 시간은 곧 끝날 것이다. 지금도 미래에도 어디에 있든 평안을 누려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네, 주님.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우리를 보호하소서, 예수님. 당신께 속하고 가장 거룩한 마리아 성모님께 봉헌되었던 우리의 나라를 보호하소서. 예수님, 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세요. 각 사람들을 당신과 생명을 위해 투표하도록 인도하세요. 주님, 당신이 통제하고 계시고 우리 자신과 가장 거룩한 마리아 성모님께 맡깁니다. 예수님, 우리의 모습을 당신의 모습으로 바꿔주소서. 예수님, 우리가 다시 세상에 당신의 빛을 가져올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 회개를 불러일으키세요. 주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원하소서. 주님, 평화가 우리 마음과 온 세상에 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왕국을 이루소서, 예수님.
"내 아이야,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예수님,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혼자가 아니에요, 주님.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에게 자비로 바라봐주세요, 예수님.
"내 아이야, 하나님의 계획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 그의 계획 자체는 자비다. 악한자의 계획은 그 과정을 끝마칠 것이다. 곧 다가올 시련들은 내 뜻이 아니라 어둠에 봉사하는 사람들의 계획의 성취이다. 이 시련기를 통해 나는 많은 거룩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나의 자비와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시련기 동안 나에게 집중해라. 서로 안에서 나를 사랑하고 섬상에 집중해라. 이것이 너희의 부름이다; 항상 복음을 살아가는 것.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나는 내 모든 아이들과 함께 할 것이다. 기적적인 방식으로 개입할 것이지만 사악한 계획은 그 과정을 끝마칠 것이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야. 나의 어머니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피난처인 나의 거룩한 심장에 머물러라. 나의 심장은 폭풍우 속의 항구이다. 다 괜찮을 것이다. 나에게 집중해라, 내 아이들아. 세상 방식에서 힘을 찾지 말고 내가 인류에게 준 성례전에서 찾아라. 너희는 전투를 위한 은혜를 나의 성례전을 통해 얻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걸어라. 모든 문제, 걱정, 슬픔과 기쁨을 나에게 가져오거라. 나는 너희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리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땅에서의 갱신을 보게 되리라. 천국에서 나와 합류하는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갱신을 보게 될 것이므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다 괜찮을 것이다. 너는 나에게 속한다. 주변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고 복음을 살아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 안에 머물듯이 너 안에서 머물러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내 아이야, 네가 고통받을 때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너와 함께 한다. 계속해서 모든 것을 나에게 바쳐라, 내 아이야 영혼의 구원을 위해. 평안히 가거라. 내가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의 구원자시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