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마치 모든 게 사실이 아닌 것처럼 걸어 다니는구나!
- 메시지 번호 1316 -

지금 이 시기에 내 고통은 크다. 오, 네가 끝을 볼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아주 가깝고 너무나 가까운데도 마치 모든 게 사실이 아닌 것처럼 걸어 다니며 우리가 너에게 말하는 것과 보여주는 것을 무시하고 다시 '계속될' 것처럼 살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얘들아, 깨어나라, 네 생각보다 끝에 더 가깝다 -네가 믿고 싶어 하는 것보다-. 시대의 조짐을 알아보고 기도해라.
내 말을 듣지 않는 자, 나 예수를 내가 누구인지 인정하지 못하는 자는 곧 눈이 열릴 것이다. 하지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미 너무 늦었을 것이다.
심판하지 마라, 심판할 권리가 없으니까!
정죄하지 마라, 진실에 대해 알지 못하니까!
내 앞에서 작고 충성스러워라, 고통받는 너희 예수님께. 오직 나와 완전히 함께하는 자만이 혼란과 미혹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그러나 따라오는 사람들을 따르는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나는 말한다: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그리고 네가 그것들을 듣는다면/또는 나로부터 왔다고 주장하는 자를 들으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선택해라, 내 아이들아. 오직 나 예수가 너희 구원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이름으로 선한 일을 하는 것처럼 가장하는 그는 너를 나와 연결시켜 주지 않는다. 그는 악마와 계약을 맺었고 너를 파멸로 이끌고 있다. 그러니 경계하라, 그가 나로부터 왔다고 말하는 자는 악마에게서 보내심을 받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와 그것들을 따르는 한 그의 영혼을 도둑질할 것이다.
너희를 정말 사랑한다. 경계하고 나에게 충실해라.
고통받는 너희 예수님.
길을 잃은 모든 아이들을 위해 너무나 괴로워한다. 그들도 나와의 (돌아오는) 길을 찾도록 기도해라, 왜냐하면 그들은 나에게 이르는 길에서 벗어났고 악마의 거짓망에 빠지고 더 깊이 얽히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를 사랑한다. 항상 충실하고 헌신적으로 남아 있어라. 오직 나 예수가 지금 그리고 언제나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다. 그의 각성은 악할 것이니, 그는 내 말을 듣지 않았고 나의 목소리보다 세상의 목소리를 선호했기 때문이다. 아멘. 모든 것을 다 말했다. 아멘.
성 보니파시오:
종말이 온다. 조짐을 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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