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2일 월요일

시간이 얼마 없어요!

- 메시지 번호 1289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편지를 써 주렴. 악한 자가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며 우리 아이들 많은 이들을 공격하여 그들이 안식을 떠나고 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 하지만, 기도와 예수 안에 숨어 있는 한 너희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개입하시고 그 시간이 가까이 왔으니 매우 가까이에 와 있지만, 너희는 인내하며 아직 나의 아드님과 창조주로부터 멀리 떨어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경고가 다가오고 많은 아이들이 개종하겠지만, 예수의 강하고 진실되며 참으로 순수한 투사들(=옹호자)이 될 자들의 숫자는 너희의 기도를 통해 달려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 덕분에, 사랑하는 남은 군대 아이들아, 더 많은 수천 명이 개종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간구하여 아버지께 성령님을 모든 길 잃은 아이들에게 보내시어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와 하느님 아버지를 향한 사랑의 불꽃을 일으키시고, 우리 너무나 소중한 피조물들이 더 많이 구원받게 해 주렴.

아이들에게 말해주렴. 시간이 얼마 없다. 아멘.

남은 군대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너희가 세상과 너희 자신을 본다면 기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의 사랑스러운 어머니.

하느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많이 기도해라. 시간이 촉박하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