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요즘 당신이 그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 메시지 번호 79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말해주렴. 하나하나 모두 구원하고 싶어, 아무도 길을 잃게 해서는 안 돼. 너희가 너무나 소중하고 특별해서 아버지께서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으니, 이제 너희 모두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단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이자 창조주께로 말이야. 그분은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신단다.

내 자녀들아. 독생자 예수님, 당신의 구원자이신 분께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때가 되면 그분과 함께 아버지의 영광에 들어가렴.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예스라고 말해주렴. 요즘 당신이 그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 완전히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이것은 천상에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니, 너희가 너무나 사랑받기 때문이란다.

일어나 예수님을 고백해라! 그분이 당신을 기다리고 계신단다. 아멘.

깊고 어머니 같은 사랑으로,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께서 말한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이시며. 아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내 사랑으로 선물을 주노라. 이 선물들을 받아들이고 예수님께로 가는 길을 찾으렴.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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