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그분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 메시지 번호 425 -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다, 나의 딸아. 오늘은 너희와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구나: 곧 약속된 때가 오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여전히 심연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가 이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주는 주님의 말씀에 아무것도 바치지 않고 있단다.

내 자녀들아. 더 많고 많은 세상 재물을 모으는 대신, 하나님께로 시작하고 나아갈지어다. 예수님은 각자 너희를 아버지께 인도하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지만 그곳으로 가는 길은 겉모습도, 인정도, 부귀영화와 같은 너희에게 상징되는 지위가 아니라 내면의 겸손과 감사함,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 믿음과 신뢰이지. 왜냐하면 전능하신 아버지이신 그분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 형제이자 구원자이신 예수님 없이는 아버지께 돌아가는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주님은 당신의 잃어버린 자녀들을 속죄하기 위해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으니 그분께서 그분을 너희를 위한 길로 만드셔서 (아버지께) 돌아가게 하셨다. 그러니 고백하고 예수님에게 네 예스를 바치거라! 진심으로 그렇게 말한다면, 당신의 귀향에는 아무것도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네 예스라고 답하고 네 구원자에게 자신을 맡기거라. 그러면 악마는 너희에 대한 힘을 잃고, 너희는 강해지고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은 당신의 기적을 주고, 천사들을 보내시고 보호와 힘을 베푸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회개하고 온전히 그분의 보살핌에 자신을 맡겨라. 그러면 다가오는 날들 (시간)을 예수님과 함께 보내고, 마지막 날에는 그분과 함께 당신의 새로운 왕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한다. 돌아오거라.

천사들과 성인들의 하늘 공동체와 함께한 너희 어머니.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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