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그분과 함께해야만 이 세상에서 해를 입지 않고 떠날 수 있을 거야!

- 메시지 번호 419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몸이 좋지 않구나.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고 간단히 전해다오. 회개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꼭 말해주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 성 요셉 칼라센스. 아멘. --- 내 아이야. 너의 성 안토니는 네 충실함에 기뻐하고 있구나.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예수님께 충실하고 그분과 함께 삶을 살라고 전해다오. 그들은 회개하여 유일한 진정한 가치로 돌아가야만 해, 왜냐하면 회개하지 않고 오늘날의 세상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자, 하느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짐승의 환상적이고 안개 속 세상에 갇혀 그와 함께 파멸할 것이기 때문이야. 진정한 빛은 오직 성부님 안에 있을 뿐이지만, 너희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세상에는 없고, 참된 삶은 주님의 곁에 있지만 악마의 환상적인 세계에는 없으니라. 내 아이들아, 회개하고 예수님께 구원받아라, 왜냐하면 그분과 함께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오직 그분과 함께해야만 이 세상에서 해를 입지 않고 떠나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아멘. 우리를 믿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분이 성부님께 가는 길이며 당신에게 영광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그렇게 하렴. 너의 안토니 클라렛. --- 시속 134km까지 강풍: "이 바람 또한 정화이다. 하느님의 손길이 네 땅에 내리치고 있지만, 그것은 앞으로 다가올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해를 입지 않도록 회개해야 한다." 내가 주님의 천사로서 안토니와 여기에 모인 성도들과 함께 말한다. 아멘. 너의 주님의 천사.

--- 테레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줘. 그들은 네 기도가 너무 필요하다. 고마워."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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