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이 일은 엄청날 거야!

- 메시지 번호 41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는 오늘 너희와 우리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시간이 촉박하다, 나의 아이들아. 곧 나의 아들이 너희 앞에 서서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무엇을 고쳐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사랑과 그분의 평화 안에서 함께 살아야 할지를 보여 주실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 모임은 독특하고 매우 소중한 선물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죄를 버리고 길을 고치고, 또한 주의 뜻 안에서의 평화로운 공존에 대한 지침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이것을 위해 준비하라! 이건 놀라운 일이고, 많은 아이들이 그때 나의 아들에게로 개종할 것이다! 잘 준비된 너희는 가장 큰 기쁨과 사랑으로 나의 아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그들의 함께하는 모습 또한 그러할 것이다. 즐거운 사건, 완벽한 사랑, 헌신, 애정 그리고 성취 속에서!

하지만 조심하라, 내 자녀들아. 준비하지 않은 너희는 이 일은 엄청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과 공황에 빠지고, 일부는 죽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아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를 보아라!

그러므로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라, 그래야 그분이 또한 너희를 채워 주실 수 있다! 그렇게 하면 그분과 하나가 되고, 그분의 포용적이고 치유력 있고 매우 유익한 사랑도 너희에게 주어진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악마의 미로 속에서 더 길을 잃지 마라.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아들과 함께하고, 이 친밀한 사랑 또한 너희 마음속에, 삶 속에, 존재 속에 들어오게 하라. 그래야 그것을 살 수 있고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채로 그 날을 맞이할 수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

내 아이야. "너"라는 형태로, 나는 특히 길을 잃은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가 많고 마음이 슬프기 때문이다.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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