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일 토요일
개종하지 않는 자들은 닫힌 문 앞에 서게 될 것이다.
- 메시지 번호 46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나를 들어라, 그리고 쓰거라, 나의 사랑스러운 딸아. 너희 예수 나는 모든 영혼을 사랑하지만, 네게 무언가를 해낼 수 있으려면 너의 예가 필요하다. 이것은 끊임없이 매일 갱신되어야 하는 예이다. 자기의 예를 나, 너희 예수에게 주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시간이 촉박하다. 새로운 세상으로 준비하라. 사랑과 평화, 기쁨과 영광이 가득한 세상이다. 아직 너희가 알지 못했던 세상 말이다.
내 아이들아. 사랑받는 나의 아이들아. 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가 다가오고 있으며 어둠, 절망, 고통 그리고 괴로움 등에서 자신과 자기 가족을 구원하고 싶은 사람은 준비해야 한다, 영혼을 아들과 만나기 위해 말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우리의 많은 메시지에 쓰여 있다. 정화만이 유일한 길이며 개종과 회개와 우리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포함한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내 아들에게 와라. 그분께 자기의 예를 드려 함께 그분과 이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 그분이 나의 아들이신 통치자가 되실 곳이다.
내 아이들아. 너무나 사랑받는 나의 아이들아. 우리는 너희 중 누구도 잃고 싶지 않지만 불행히도 적대자는 너희를 "망가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 그의 함정에 빠진다면 나 아들만이 너희를 도울 수 있다. 그분께 가라. 그분께 와라. 그분을 부르고 자기의 예를 드려라. 그러면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모두 보호하고 이 멋진 새로운 세상으로 데리고 갈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 돌아오거라, 사랑하는 딸들아 아들들아, 오직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영생을 얻고, 그분만을 통해 천국의 문에 들어가며, 그리고 그분만을 통해 너희 아버지인 나에게로 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예수: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사랑받는 나의 아이들아. 나는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자리를 준비해 두었다. 그리고 사탄이 패배하고 정죄되는 위대한 기쁨의 날에 그분과 함께 데려갈 모든 사람들 말이다. 그러니 너무 늦기 전에 내게 와라, 나의 아이들아, 왜냐하면 사탄에게 문을 열어주는 사람은 그와 함께 지옥으로 밀려 들어가고 그러면 돌아설 수 없을 것이다. 거기에 영혼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우리는 많은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말해 주었다. 어리석은 짓 하지 마라. 유산을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를 정죄하지 마라. 왜냐하면 결국 그분이 아니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니까.
내 아이들아. 내가 각자 너희를 사랑한다고 할 때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나의 마음은 크고 나의 사랑은 넘치기 때문이다. 나는 십자가에서 너희 때문에 죽었고, 그리고 다시 와서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모두 환영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즉 그분 예수와 함께 서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개종하지 않는 자는 닫힌 문 앞에 선다.
사랑한다. 각자는 나에게 소중하고 나는 너희와 연합하여 나의 아버지의 왕국으로 들어가 기뻐한다.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
우리를 위해 써줘서 고맙다, 내 아이야.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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