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이 세대는 간절히 기도하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굳건하게 충실해야 합니다. 신의 뜻이 개입될 때까지 말입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2025년 6월 12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의 뜻에 따라 천상 군대의 수장으로서 너희에게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인류는 자기애, 분노, 증오, 질투에서 쏟아져 나오는 악한 것에 인도되어 숙고 없이 살아가며 이러한 악은 결합되면 영혼을 부패시키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악에 빠지는 자들을 해치는 것입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는 사랑으로 비어 있으며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며 사랑 없이 약해집니다.

너희의 오만함 때문에 너희 세대는 극심한 고통을 향하고 있다 ...

전쟁(1)은 특히 한 나라의 깃발로 치장되었으며 방아쇠가 당겨졌지만 반응이 즉각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지한 인류의 일원으로서 핵무기(2)를 소유하게 된 것은 강대국들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억제하게 되었지만 생물학적 무기가 존재하며 일부 강대국들은 심각한 질병과 전염병을 일으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간과하지 마십시오. 너희가 잘못 사용된 과학이 만들어낸 것에 직면했을 때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 세대는 간절히 기도하고 신의 뜻이 개입될 때까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굳건하게 충실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그대로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나는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합니다.

아멘.

성 미카엘 대천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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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우리 양심,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직접 말씀하시며 이기심이 분노, 증오, 질투와 뒤섞일 때 영혼의 구원을 잃게 되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우리를 해치는 것을 설명하며 가장 강력한 본보기를 보여주십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전쟁은 깃발로 옷을 입었다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기도하고 예배하고 경배하고 사랑해야 할 삼위일체를 반복하여 이해하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복되신 마리아님을 공경하십시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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