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너희가 기도에 사용하는 책들을 인쇄된 상태로 보관하라고 부른다.

2024년 8월 9일 루즈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축복을 받아라.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사랑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얘들아, 매 새로운 새벽은 너희가 걸어가는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지만 계속해서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나는 내 왕국을 찬탈하고 나에게 속한 것을 계속 찬탈하는 임금이다.

너희는 온 지구에서 인류가 살고 있는 위험을 목격했다; 이 영적인 (1) 혼란, 사회적 (2), 교육적, 도덕적 및 문명적 격변의 시기에 안전한 곳은 없다. 나라들은 내전으로 오염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나라는 이러한 오염에 들어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식량 부족(3)이 급속히 다가오고 있고 세계 경제 위기(4)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경제적 공황에 빠지면 인간은 계명을 잊어버리고 각자 자신의 생존을 위해 싸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경제가 내가 너희에게 발표한 몰락을 겪게 될 것이다, 경제적 빈곤 속에 남아있는 나의 자녀들아..

시간은 흘렀고 너희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물은 과거의 보편적인 홍수와 같이 인간에게 재앙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재앙이 나라에서 나라로 옮겨가면서 고통을 남기고, 나의 자녀들이 땅에 떨어뜨린 죄를 씻어내려고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위대한 위험이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너무나 위대해서 모든 신앙의 인간들이 기억할 것이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나이다." (Cf. Jn. 8:58; Ex. 3:14). 너희는 힘을 위한 투쟁 전에 내가 이전에 발표한 어둠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준비하라, 소통할 수 없을 것이다. 기도에 사용하는 책들을 인쇄된 상태로 보관하라고 부른다.

절망하지 마라 나의 자녀들아, 내 성령의 빛, 어머니의 거룩한 심장의 빛이 너희를 비추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영혼 속에 지니고 있는 빛을 잃지 않을 것이다.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를 경배하라; 나는 정신과 진실 안에서 나를 경배하는 존재가 필요하다. 성체성사 예식에 참석하고 너희는 내 힘을 가지고 너희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성찬에서 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얼마나 많은 존재들이 영적인 공허함 속에서 살아가고 악마는 그들을 내게서 멀리 데려가는가!

아직도 나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고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위대한 기관의 지위는 그들에게 영원한 삶을 주지 않는다....

회개가 없다면 지능은 지능이 아니며 그들에게 영원한 삶을 주지 않을 것이다….

돈은 땅에서 그들을 위대하게 만들지만, 그것은 그들에게 영원한 삶을 주지 않는다....

마음의 눈을 정화하지 않는 자(cf. Mt. 6:22-23)는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할 것이다; 안정성은 영원으로 이끌지만, 한 믿음에서 다른 믿음으로 뛰어다니며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는 사람은 신앙이 부족하다.

동료 인간을 바라보고 그들의 표현이나 웅변적인 사고가 실패했다고 해서 신앙이 작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내 성령이 나에게 진정으로 항복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불어넣는 지혜에 놀라게 될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 멍에를 받고 배울지어다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마음이 상한 자들을 찾으리니 그리하면 너희 영혼을 쉬게 하리라 내 멍에는 쉽고 나의 무거운 짐은 가볍도다.” (Mt. 11:28-30)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1) 큰 혼란에 대해 읽어보세요...

(2) 사회 갈등에 대해 읽어보세요...

(3) 기근에 대해 읽어보세요...

(4) 경제 침체에 대해 읽어보세요...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깊은 어둠을 비추는 빛이십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데, 각자가 그분을 따를지 말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위대함을 이루고자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가 아니라 겸손함으로 우리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여 성령께서 우리가 필요한 명확성을 얻도록 해야 하며, 그분과 합쳐져서 신성한 말씀에 대한 확신과 자선을 나누게 됩니다.

이성은 물론 성장하는 통로이지만 겸손함으로 명확성에 도달하고 명확성에서 자선으로 나아가는데, 이는 우리를 더 그리스도답고 세상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지도록 인도합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의 도움 또한 예언되었으며 겸손함으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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