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성삼위를 모욕하는 행위와 작품에서 시선을 돌리는 것이 긴급합니다.
2024년 5월 20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의 망토가 항상 너희를 감싸 악으로부터 구원해 줄 것이다.
너희는 나의 신성한 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금 이 시기에 회개로 부르니 진정한 회개를 통해 변화하고 나의 신성한 아들과 더욱 닮아지도록 하라.
성삼위를 모욕하는 행위와 작품에서 시선을 돌리는 것이 긴급합니다. 인간의 피조물은 성부 하나님을 능가하려 하고 있으며 (참고 창세기 11:1-9) 인류에게 더 큰 죄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대를 지속적인 정화로 인도할 주요한 변화에 너희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 인간의 건강은 내가 너희에게 미리 알려준 다른 질병으로 인해 쇠퇴하는데, 이는 이전 질병이 변형되어 발생한 것이다. 그 질병은 사람의 손에서 비롯된 너희를 통제하려는 욕망 때문에 일어난 것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신성한 아들은 너희가 스스로 이 악행을 발견할 수 있도록 믿음을 시험하도록 허락했다.
인류 전체는 어떤 식으로든 시험받고 있으며, 따라서 신의 사랑은 그분을 너희 하나님이자 주님으로 인정하라고 부르고 있다. (참고 시편 103:19-22)
표류하는 배와 같이 많은 나의 자녀들이 모든 즐거움에 빠져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고 나의 신성한 아들은 공의로운 심판관이심을 잊고 있다. (참고 요한복음 5:30; II 고린도전서 5:10).
너희는 이번 달에 질병이 증가하고 동시에 일부 도시가 물로 파괴되는 것을 보았다.
가장 약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연합하라. 무해하게 보이는 것 뒤에는 그들을 파멸시키려고 준비하는 악의 촉수가 있다.
기도하렴, 나의 자녀들아, 인류 전체를 위해 기도하렴.
기도하렴,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악의 계획은 너희 영혼을 비우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거부하지 마라.
기도하렴,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새로운 질병이 강력하게 발사되어 퍼지고 전염병이라고 불릴 것이다.
기도하렴,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프랑스가 공격받고 있다.
기도하렴,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오용된 과학은 인간의 피조물에 대한 힘을 적용하여 그가 필요로 하는 것과 가장 필수적인 것을 거부함으로써 인류를 지배하려고 한다.
기도하렴,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멕시코는 고통받고 있으며 그 땅은 강력하게 움직이고 있다.
기도하렴, 아이들아, 스페인은 고통받고 있고 그 땅이 흔들리고 있다
.이번 달에 자연은 강력하게 지구를 때렸다. 나의 자녀들은 형제들의 고통을 무시했지만 곧 모두가 고통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으로 경고하여 너희 자신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마리아 엄마
가장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가장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가장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인류는 삶의 모든 측면에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경고하시며, 인류를 완전히 이끌기 위한 투쟁이라는 이러한 거대한 상황 속에서 자신을 준비하라고 요청하십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비체 안의 일부분으로서 그리스도처럼 행동하고 우리의 어머니이자 스승이신 분의 좋은 아이들이 되도록 회개로 이끄십니다.
혼란스러운 시기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빛을 주시도록 회개를 촉구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 거친 바다 속에서 나의 회개는 어떠한가? 나의 회개의 어느 단계에 와 있나?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며, 회개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개인적인 것이며 다른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고 우리 각자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어머니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다가올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인간 피조물 안에 심어 영혼의 적이 불신을 조장하고 믿음 안에서 비틀거리게 하지 않도록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한 걸음도 물러서지 말고 믿음으로 영생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 내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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