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내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야, 내 사랑하는 심부름꾼이 너희를 돕기 위해 온다.

2024년 2월 19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축복을 받아라.

사랑스러운 작은 아이들아:

내면의 변화를 계속하고 회개로 나아가렴. 너희 자신과 나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께 의지하여라, 그분은 항상 너희를 보호하신다.

모든 형제들에게 선을 행하는 존재가 되어 이 시기에 무애정함이 기생충처럼 마음속에 살고 있을 때 나의 사랑을 발산해라.

아이들아, 너희는 인류의 불순종 때문에 겪어야 할 긴박한 순간들을 위해 스스로를 준비해야 한다. 속임수와 두려움을 멀리하고 믿음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에 맞서야 한다. 동료 인간을 도와 절망에 빠지지 않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해라.

천국이 불타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나라에서 나라로 옮겨가며 어두워질 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머물러 나에게 자신을 바치고, 너희의 잘못을 인정하고 기도해라, 기도해라. (Cf. Mt. 26:41; Cf. Lk.21:36)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신비로운 몸은 "영과 진리 안에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받을 것이다 (Jn. 4,23). 너희는 박해뿐만 아니라 내 아이들과 다른 믿음을 가진 내 아이들이 내 성전에 들어와 나를 모독하는 것에 대한 고통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아이들을 슬퍼하고, 너무 많은 죄악과 거룩한 것의 너무 많은 모독 앞에서 슬픔에 잠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 (1), 내 사랑하는 심부름꾼이 너희를 돕기 위해 온다. 이 집안의 존재는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러 올 것이다. 그분은 인류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미워할 것이고, 알아본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나의 사랑에서 마셨고 양육받았다.

그들은 그에게 큰 시련을 가하고 반그리스도의 명령으로 상처를 입히고 박해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이 당신의 방패로 보호하고 옹호하실 것이다. 나의 평화의 천사, 나의 사자는 듣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기 위해 도착한다. 그리고 나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다시 찾게 해줄 것이다.

나는 그를 잘 알려진 마리아 운동에 데려왔지만, 계시에 마음을 열지 않아서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믿음의 여성들과 내 믿음을 가진 아이들의 그룹이 징조를 목격하며 그를 따를 것이다. 그들은 존경하고 사랑할 것이다. 그의 말씀은 나의 집에서 나왔고, 독특한 것은 나의 사랑이다.

작은 아이들아:

영적으로 성숙해라!!!

내 교회 안에서의 배교가 임박했다. 악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나의 아이들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 우상숭배와 거짓말과 허위 정보를 제시하는 데 바쁘다. 그래서 영혼을 늘려나갈 것이다.

이것은 준비의 시간이다, 이 사순절의 고통 속에서. 믿음, 희망 그리고 자선을 통해 영적인 힘을 키울 때다.

좋은 일을 채우는 것을 잊지 말고 나의 성령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비추어진 그 좋은 일들을 완수하는 것도 잊지 마라. 나는 너희가 영적으로 현명하고 내 말씀에 지식이 많기를 부른다 (cf. Jn. 5:39), 왜냐하면 이교도적인 지혜를 원하지 않지만, 영원히 그리고 언제나 존재할 나의 말씀에 집중된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cf. Mt. 24:35).

아이들아, 지진으로 고통받을 나라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중에는 아르헨티나, 바하 칼리포니아, 코스타리카, 브라질, 영국, 멕시코, 니카라과가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죄 없는 사람들이 전쟁에 끌려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다.

발칸반도에서 쓰러지는 이들과 인류를 절망하게 하는 이들을 위해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서로를 위해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대림 시기에 처했으니 영적으로 경계하라:

한 사람이 형제자매들의 어깨가 되어라....

또 다른 사람은 형제자매들의 손이 되어라....

자선은 또 다른 것이 되어라...

이웃에 대한 사랑도 또 다른 사람이 되어라....

힘을 주는 말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쓰러진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는 손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때를 가리지 않고 기도해라...

악은 멈추지 않고 내 자녀들은 어리석음에 빠져 있다. 사랑으로 시련을 받아들이고 마귀가 너희를 막기 전에 앞길로 나아가라.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혼자가 아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악행은 두려워하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바라보고 영원한 사랑으로 바라본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너희 예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평화의 천사에 대해 읽어라...

루스 데 마리아 해설

형제자매들아: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천국은 특별한 존재를 보내 인간의 의지로 인해 항상 살아온 영적인 무기력을 깨우고 있다. 사람이 불순종하더라도, 천국은 대부분의 인류가 회개하고 영원한 구원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자비로 쏟아붓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도 다르지 않다. 삼위일체는 성령으로 가득 찬 존재를 보내 이번 세대를 돕기 위해 보낼 것이다; 특히 영적인 성장과 신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이해에 있어서, 우리는 신의 무한한 전능함에 경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사자는 반그리스도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발표된 후에 도착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인류가 살고 있는 가장 잔혹한 순간에 올 것이며, 그의 임무는 최대한 많은 영혼을 구출하고 반그리스도를 대면하여 그를 폭로하는 것이다.

성모님의 모성적인 사랑과 천상의 군대에 가득 찬 사자는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의 명령하에 최후 시대의 가장 강력한 영적 전투를 벌이고, 결국 마리아의 지극히 순결한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24.02.2013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내 군대를 하늘에서 보내 교회를 지키고 그들과 함께 악과 반그리스도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어자를 보낼 것이다; 그는 그를 물리칠 것이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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