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3년 9월 3일 일요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동료 인간에게 자선을 베풀고 형제애를 가져라.
2023년 9월 1일 루즈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아이들 사이에는 너무나 많은 사랑이 부족해서 내가 그들을 깨워야 한다!
무정한 인간은 형제자매를 포식자가 되어 지배하려는 욕망에까지 이르게 되며, 그렇게 되면 행동과 행위가 포식자의 뜻대로 움직인다.
인류는 계명을 어기고 삶에서 발전하기 위해 이를 고려하지 않는다. 이것은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네가 헤아리는 대로 너에게 되돌려 주리라, 오히려 더 많이" (막 4:24)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겸손에서 교만으로 넘어가는 것은 위험하다(1), 단 한 걸음일 뿐이다. 그 피조물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지만 자신의 행동과 행위를 분석하고 진실하게 자신에게 솔직해진다면 이미 교만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말하지 마라, 모두에게 해당하는 일이다. 인간의 자만심으로 부풀어 오른 피조물은 항상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른다... 나의 계획은 나의 계획일 뿐이다!
영혼을 위해 너희 자신에게 관대해지도록 초대한다. 그래야 내 뜻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있다.
지구 주변에서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보라(2), 자연에 의해 끊임없이 놀라는 백성들을 보라. 땅은 가라앉고, 강물은 갑자기 인구를 휩쓸어가며 내 아이들은 악으로부터 나에게 더 가까워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태양은 지구에 변화를 가져오고 전기가 없고 미디어가 없을 때가 올 것이다. 아마도 그 길에서 잠시 멈추어 몇몇이 나와 눈을 맞추고 변화하기로 결심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태양이 어떻게 영향을 줄지 경고했지만, 전기와 기술 없이 살아남는 방법을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 아이들이 조상과 같이 돌아가서 불을 피우고 요리하고 다른 필수품을 사용하는 것을 강요받게 될 때가 올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동료 인간에게 자선을 베풀고 형제애를 가져라. 형제자매로부터 등을 돌리지 마라. 그래야 서로 돕고 죽지 않을 수 있다.
경계하라!
매 순간 기도하여 내 집과 합류하고, 나의 어머니가 너희 말을 들으시고 성 미카엘과 그의 군대가 너희를 위해 불려지도록 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부터 강렬한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무신론의 시대이다. 따라서 내 집과 연합하고 나의 어머니와 연합하여 대천사 성 미카엘과 그의 군대의 도움을 간구해야 한다.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와 내 어머니께 더 충실할수록, 내가 각자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천사 한 명을 더 파견하겠다. 단 그들이 나의 뜻에 순종하는 조건으로..
계속해서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에게 기도하라(3). 그는 내 백성들에게 영적인 지원을 제공할 자이다. 내가 그를 보내고 보호하고 지킨다. 그는 나의 뜻을 성실히 행하며 고난과 외로움 속에서 너희를 격려할 것이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자 가장 거룩한 어머니의 사랑받는 아들이다. 그는 이단이나 신성모독이 계속되지 않도록 막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주이자 그들의 하느님이다." (출 20,2)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나에게 충실하게 남아 있도록 하라.
기도하라 아이들아, 기도하라.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하는 모든 것이 자연적인 것은 아니지만 국가에 해를 끼치는 방식으로 질서와 에너지가 바뀌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경보가 울리고 믿을 수 없고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이 자비 없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기도하라 아이들아, 기도하라. 질병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무시하지 마라.
얘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신앙과 지혜로운 존재가 되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이끌리지 않도록 해라.
얘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너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이해하고 느껴라,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 평화의 존재가 되어 선함의 존재가 되어 서로 대립하려 하지 말고, 형제자매와 모든 곳으로 나를 인도하는 나의 존재들이 되도록 해라.
얘들아,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해라, 자연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나의 평화가 너희 각자에게 스며들어 너희가 나의 자녀들이요, 나의 증언이라는 것을 나타내게 하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내 집으로 향할 수 있도록 손과 성모님의 손을 통해 계속 나아가도록 간청하는지를 너희는 알고 있다!
성 미카엘 대천사님을 사랑하라 (4) 그의 군단과 나의 대천사와 천사를 사랑하라 (5).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영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으니 성인들과 복되신 분들의 전구를 계속 구하도록 해라. 충실히 행동하고 광신자가 되지 마라. 왜냐하면 광신자는 나의 사랑도 자비도 정의도 알지 못하며 나의 계획을 존중하지 않고 시련 속에서 가장 먼저 도망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 축복이 항상 너희에게 내려지기를.
사랑한다.
너희의 예수님
순결하게 탄생하신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아베마리아
순결하게 탄생하신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아베마리아
순결하게 탄생하신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아베마리아
(1) 겸손에 대해 읽어보세요...
(5) 천사에 대해 읽어보세요...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얼마나 큰 사랑인가! 마음이 더 빨리 뛰고 양심은 우리의 행동을 분석하고 행동하도록 떨리게 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신의 모든 자녀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일어나는 모든 것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상하게 한다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호와 자비를 확신시켜 주시는 것도 사실이며 우리가 버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집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우리는 이 위대한 신성한 자비 행위에 참여하기 위해 그분의 뜻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바로 우리가 우리의 일과 행동 속에서 돕기 위해 또 다른 천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향해 무궁무진하시므로, 인류가 당신의 주인님과 하느님을 잊고 있는 이 순간에 이러한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무한하신 사랑 앞에서 그리고 우리가 마땅히 받지 못하는 모든 것 뒤에서 우리를 위해 전구하시는 복되신 성모님의 중재 앞에 꿇어엎드려야 합니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자고요.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