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1년 7월 22일 목요일
내 자녀들에게 있어 중요한 이 순간에, 내가 요청해 온 변화는 즉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 요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사랑하는 내 백성들에게:
혼란의 이 시기에 너희를 축복한다. (1)
내 백성이여, 형제들과 분쟁에 휘말리지 말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삶의 변화가 얼마나 긴급한지 귀하게 여기라. 그래야 감각을 변형하고(2) 나에게로 가져올 수 있다.
내 백성은 대부분 내 자녀들이 처해 있는 순응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이 중요한 순간이며, 나의 것은 무기력을 극복해야 한다. 하루 동안 나를 위해 공간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나의 활동과 행동에 참여하고 영적으로 진실하게 그렇게 해야 한다.(요한 4:23)
내 자녀들이 끊임없이 나에게 부르고, 성령께 외치고, 자신을 포기하며 나를 믿을 때, 그들은 내가 불러가는 길에 있다.
내 자녀들에게 있어 중요한 이 순간에, 내가 요청해 온 변화는 즉시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 당장 요구한다.
"네가 차지도 따뜻하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너는 미지근하고, 차지도 따뜻하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겠다." (요한계시록 3:15-16)
사랑하는 내 백성이여, 기대하던 것이 가까이 왔다. 내 자녀들이 "너무 오래 기다렸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사건들은 다른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나의 교회는 더욱 시험받을 것이며, 바티칸의 예상치 못한 변화가 내 백성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모든 나라에서 기근이 느껴질 것이고, 원소들이 인간에게 반란을 일으켜 휴식을 주지 않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삶의 선물을 낭비하지 말고 영적 경계 상태를 유지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6):
성격이 강한 자는 자신을 통제해야 그렇지 않으면 나의 힘에 의해 정복당할 것이다….
자신의 삶을 돈의 신에게 맡기는 자는 변화시켜라.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그를 위해 표시해 놓은 길에서 벗어나는 자는 어둠이 짙어져 돌아올 수 없기 전에 돌아오라….
영적 죽음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먹이를 찾으며 이동한다.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는 먹이를 말이다. 위대한 신성한 작품 속에서 너희는 필수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 사랑하며 나의 자비로움을 쏟아붓지만, 이 나의 사랑은 내 백성에 의해 보답받아야 한다.
나의 교회의 진정한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고 신성한 법을 준수하고 성례전에 대해 관찰하고 순응하라.
무엇보다도, 너희가 내 사랑이 되어 혹독함을 부드럽게 하도록 촉구한다:
내 자녀들의 마음속 메마른 땅을 우유와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변화시켜라….
나의 법과 성례전에 불투명한 생각과 정신은 내가 손에 들린 점토가 될 때까지 부드럽게 만들어라…
내 백성이여, 인류의 고통은 모두에게 더 강해지고 있으며 질병이 계속되고 피부는 또 다른 질병의 둥지가 될 것이다(3).
순례를 계속하라.
이제 죄 많은 인간에 맞서 원소들이 힘을 발휘하는 것을 보라!
기도하고 활동하여 형제들에게 변화가 시급하다는 것을 이해시켜라.
모든 사람이 깨달음을 얻고 그들의 행동과 행위로 나를 모욕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보도록 기도하라.
너희에게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너희는 나의 경고의 증인이다: 더웠던 곳에는 이제 눈이 내리고 눈이 있던 곳에서는 열기가 숨 막힌다.
(4)번째 경고가 다가오니 영적으로 앞을 못 보는 자들이 되지 마라.
항상 성물을 지녀라.
너희 예수, 나는 너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한다.
나의 축복이 각자에게 함께 한다.
너희 예수
(1) 혼란에 대해 읽어보라...
(2) 감각에 대해 읽어보라...
(3) 약초에 대해... (PDF)(4) 경고에 대해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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