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지극히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파티마 성녀 축일에 보내는 편지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계속하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마라.

내 아들의 교회의 신비로운 몸으로서, 너희는 나의 아들이 주신 방향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바로 신의 법이다.

하나님의 법은 시간의 끝까지 유효하며 (참조 마태복음 5장 17-18절), 현재 시대의 새로운 것들 때문에 그 법을 변경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다.

천주 성부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운명을 아신다. 그의 계명은 사람들이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 그것들을 형성하고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라” 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이 아니고, 명령도 아니다. 아버지께 필요한 존엄성을 갖추어 만나는 것은 삼위일체께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의무이다.

너희가 내 아들의 백성의 적극적인 부분이 되기를 원하는가?

좁은 길을 간다 (참조 마태복음 7장 14절), 가시, 바위, 돌 위를 걸으며 폭풍과 박해에 직면한다.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는 너희에게 더욱 어려움을 준다.

미래의 공격에 대비하고 믿음을 잃지 않도록 영성을 키워야 한다.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지금 약해져서는 안 된다. 꾸준히 성장하고 내 아들에 대한 신뢰와 이 어머니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기도하라. 쉬지 않고 기도하라 (참조 마태복음 26장 41절),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하나가 되어 막을 수 없는 백성이 될 것이다.

악마는 내 자녀들을 약화시키고 있으므로, 계명과 성사, 자선 행위, 복음의 말씀에 순종하여 힘을 얻어야 하며, 사랑으로 아들을 숭배하고 항상 그의 모습대로 행동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악은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지만 동시에 사람들은 엄청난 후퇴를 하고 노력을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거부함으로써 스스로 약화시킨다. 여기에는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내면의 태도를 바꾸고, “자아”를 길들여 아들을 위한 봉사를 사랑하고 영혼에 해로운 것들에 대해 변화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것도 포함된다.

악마가 내 아들의 교회에 들어왔으며 사람들은 더 이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모른다. 그들은 진실을 제공하는 계시를 듣거나 읽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바이러스는 인류의 숨통을 조여, 절망과 공포가 그들을 지배하며 사람들은 영성에서 멀어져 있다. 그것은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이며 따라서 전쟁 중인 세력들의 전쟁의 일부이다.

바이러스는 하느님의 법을 무시하도록 인류를 조종한 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것은 하느님의 법에 대한 불화와 인간의 이상 현상을 일으켜 인류를 고독, 낙담, 무력감과 굶주림으로 몰아넣기 위해 인간을 다룬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바이러스이다. 그리고 인류 내에서 군비 전쟁 속에서 기꺼이 반그리스도를 받아들여라. (1)

불화와 인간의 이상 현상은 인류를 고독, 낙담, 무력감과 굶주림으로 몰아넣는다.

만약 인류가 군비 전쟁에 진입한다면 항상 반그리스도를 받아들일 것이다.

기도하라, 자들아;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라, 자들아;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고 있다. 이 백성은 고통받는다..

기도하라, 자들아; 내 아들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흔들릴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공산주의는 잠든 것 같다. 세상은 그것이 깨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지만 유럽을 오랫동안 휩쓸고 난 후에야 가능할 것이다.

내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이 엄청난 힘으로 떨리고 있고, 기후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지 않으며, 시대의 표징들은 더 이상 너희를 기다리지 않는다.

아이들아: 믿음, 용기, 사랑, 충실함 그리고 안전.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들이 살아 있고 맥박치며 너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이 어머니는 항상 자녀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내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나의 손 안에 내 아들!

너희를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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