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5일 일요일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루즈 데 마리아에게.

하느님 백성 여러분: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은 무한하며, 그분의 긍휼 또한 무한하고 정의 역시 그러합니다.

주님의 현양을 기념하는 가운데, 여러분에게 선물을 바쳐야 합니다: 평화와 일치의 선물입니다. 그래야 하느님 백성으로서 저항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안에서 무엇을 보나요? 안에 자라난 가시덤불을 말인가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에 대한 반역은 사람들을 길 잃게 하고, 그들이 자신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빼앗도록 만듭니다.

여러분은 형제들이 교회를 약탈하고 성찬 안에서 계신 우리 왕을 모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같은 사람들이 기근의 시대에 자기 앞에 놓인 모든 것을 약탈할 것입니다.

아직 사람들의 어둠이 땅 위를 휩쓰는 잔혹함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맹금류처럼, 이번 세대의 재앙과 같을 것입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 말입니다.

하느님 백성 여러분, 주의하십시오. 독수리는 높이 날아 높은 곳에서 먹잇감을 발견하지만 항상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의하십시오, 하느님 백성 여러분, 자유의 상징은 떨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그 위대한 나라에 일어날 일을 예고합니다. 재 속에서 일어나 이 나라는 정화된 후에 새롭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안보를 찾아 이주할 것이지만 세계 권력이 국가들 사이에서 분쟁될 때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느님 백성 여러분, 그러므로 저는 각자 보상하고 나서 연합하도록 촉구합니다. 연합해야만 인류 앞에 놓인 공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고통으로부터 배우겠지만 그때는 회복하지 못하고 폐허가 된 땅에서 시작하여 생존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만나가 내려지기를 간청하게 될 것입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신성한 긍휼에 호소하십시오, 그리하면 고통의 순간에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어머니이자 여왕께서 서둘러 오실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은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과 능력과 감각으로 기도를 하는 피조물이 되어야 하며 거룩한 심장들과 하나가 되고 나서 개인적인 삶에서 그리고 동료 인간들에게 기도의 열매를 바치는 가운데 기도의 실천을 살아가십시오.

하느님 백성 여러분,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실이 끊어졌고 폭풍의 진격은 가라앉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백성은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고 바칩니다.

가족 안에서 사탄의 진격을 보십시오: 부모와 자녀들이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십시오. 대부분의 학습 센터는 도덕적으로 타락했고, 직장은 전장이며 공동체는 질투심으로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 자신은 어떻습니까??

많은 불순종과 시기심, 교만함, 해로운 모습에 맞서 보상하십시오. 세상의 반대가 되십시오: 사랑이 되어 축복을 이루십시오 (참조 마태 5:3-12).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이 넘어지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우리 왕과 주의 교회의 키잡이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로마는 공격당할 것입니다.

하느님 백성 여러분, 땅은 안에서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큰 지진이 표면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지금 형제자매를 도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땅은 인간의 위협 속에서, 국가들의 싸움 속에서 힘차게 흔들립니다.

시간은 시간이 아니고 인류에게 다가왔습니다. 예언들은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으며... 악이 당신을 사로잡고 잡아먹지 않도록 내면의 평화를 유지해야 합니다. 용서, 회개, 각 사람 안에서 신성한 사랑으로 살아갈 때입니다: 무관심해지지 마십시오.

우리가 하늘 군대로서 하나님의 백성이 당하는 시련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각 개인에게 가까이 머물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속에 평화를 심고, 깨끗한 생각을 가지고, 믿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생각하고, 평화의 존재가 되세요.

너희 자신들을 거룩한 성심에게 봉헌하고 교회의 전통에 충실하십시오.

축복한다.

하나님과 같이 누가 있겠느냐?

하나님과 같은 이는 없도다!

대천사 미카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