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마음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백성은 나의 눈동자이다 (슥 2,8 참조)

나는 너희를 비추는 등불이며 악의 어둠이 아직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들을 덮지 않도록 한다.

지금 이 때에 내 자녀들에게 혼란스러워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기도는 멈추지 마라...

개인적인 봉헌은 제쳐두지 마라…

순종은 내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을 구별하는 귀중한 진주이다...

사랑은 나에게 헌신적인 이들의 인장이다…

미지근한 사람은 악이 그 안에서 자라나 나와 멀어지는 모든 것을 키우기 쉬운 땅이다.

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노력할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양심 없는 사람은 순종하지 않고, 손에 잡히는 모든 것으로 세상적인 악습과 즐거움에 대한 자신의 헌신을 위장한다. 너희는 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인간의 의지를 통해 내게서 멀어지는 인간적 자아를 기쁘게 하기 위해 편리할 때마다 나를 잊는다.

악습에 빠진 존재가 자신의 삶을 상대로 저지르는 죄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는지! 이 "거룩한 기념"에서 악습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반쯤 사는 존재들이다. 잠시 동안 나에게서 양분을 얻지만, 그 음식으로는 충분하지도 만족스럽지도 않으며 세상적인 것을 찾는데, 이는 마음과 생각과 영혼으로 불순종을 받아들이면서 정신이 쇠퇴하는 상태로 이어진다.

음란은 내게 큰 상처와 모욕이다. 음란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하루 동안의 약속으로 살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잊는다.

너희가 나의 공고를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나에 관한 것들도 그렇게 대하고 나를 최후 순위로 밀어냈다.

세상과 그 계략은 즐거움 속에서 삶을 제공하지만, 너희가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을 안겨준다. 죄는 영원의 법 질서를 깨뜨릴 때 다수의 길 동반자이며, 이는 너희를 짐승 수준으로 떨어뜨린다. 인간이 죄에 빠지는 혼란은 심각하고 나쁜 선택의 결과로 인해 불필요하게 고통받게 한다.

너희는 선과 악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선택은 개인적인 것이므로,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강화하고 적절히 준비하여 나를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을 강화하라고 부른다.

내 백성은 신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 그래야 자유 의지가 나와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원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소망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지만 (벧후 3,9 참조), 나의 소망은 인간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너희는 항상 네 앞에 남아 있는 내 수난을 기념하지만… 모두가 자신의 의지에 살기 때문에 보지 못한다. 그래서 이 기념식은 오래된 죄를 갱신하는 빌미가 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있지만, 내 백성에게서 적절한 대응을 찾지 못한다…

내 편은 불경함과 이단적인 행위와 계명에 대한 불순종과 반역으로 인해 열려 있다.

나는 나 자신을 강요하지 않으며, 내 자녀들에게 자유를 허용하여 사랑에서 나를 찾도록 한다. 내 백성은 삼위일체 앞에서 경배해야 한다.

인간의 시간은 너희 모두 앞에 영혼의 적이 놓는 산만함 속에서 지나간다. 그래야 길을 잃고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해 생각할 능력이 없으니 땅에 납평해야 한다. 대다수는 오류에 빠져 자신의 잘못을 마음껏 저지른다. 강대국들은 작은 나라들에게 혼란의 일부가 되도록 위험한 무기를 공급했다. 핵무기는 지구를 파괴하는 데 필요한 양을 초과하고도 계속해서 더 많은 생물학적 및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

인간은 권력에 대한 광기 속에서 너무나 악하게 땅을 깨뜨리는 자는 피해자들의 고통으로 심판받을 것이라는 개념을 상실했다.

인간은 경이로운 것을 창조했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다, 너무나 고통스럽게 만들어 나중에 인간은 서두른 행동에 후회할 것이다. 인류 전체가 어떤 식으로든 고통을 받고 땅은 새로운 열매와 새로운 음식을 얻기 위해 새롭게 거듭날 것이다.

때로는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고 너희의 노력이 헛수고였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내 자녀들아. 영혼의 적은 너희가 계속 노력하지 못하도록 낙담시키려고 한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지만 우리 삼위일체와 함께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라.

나의 고통은 내 진정한 도구들에게 침묵을 강요하여 그들이 나의 뜻을 전달하지 못하게 하는 너희 때문에 커지고 있다. 후자는 인간에 대한 악마의 지배를 해독한다.

교회 안에서, 그리고 악마 자신이 제안하는 대로 행동하고 일하도록 자유롭게 조건화된 국제 기구들의 영향력으로 인해 내 고통은 더욱 커진다.

지금 너희는 인류에 대한 악의 힘을 분별해야 하며 땅에서의 왕으로서 나를 무효화해야 한다. 나의 권력이 인간 앞에서 취소된다고 해서 모든 것 위에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잊었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출애굽기 3장 14절).

정해진 때에 나는 힘을 가지고 일어나 창조 전체가 나의 위엄 앞에서 떨 것이다.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무한한 사랑 앞에서다: 모든 것이 흔들릴 것이다.

이단들이 나타나고 있다...

신에 대한 모독은 어디서든 일어나고 있다...

배교자들이 빛 속으로 나오고 있다 ...

가증한 것들은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신성한 법을 무시하는 것은 대다수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녀들아, 이것은 땅에 반그리스도의 출현의 전조이며 내 백성의 노예화의 전조이다'S.

나는 이미 나의 백성에게 이 사실을 거듭 알려주었지만 그들은 멀리서 바라보았다. 그러나 내 자녀들이 박해받고 침묵당하고 진실은 미워받고 거짓이 열렬히 환영받는다.

일부 성직자들에게서는 기도, 의무로부터의 이탈을 보고 있으며 편안함을 추구하며 세상을 갈망하고 자신의 상태를 가볍게 여기는 것을 본다. 내 성직자에게 나는 백성, 그들의 의무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무엇보다도 내 어머니와 따라서 빈곤한 자들과 무력한 자들을 사랑하는 사람을 요구한다. 항상 영혼의 구원을 쉬지 않고 추구해야 한다..

중국이라는 위대한 국가가 국경 너머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

내 교회는 더 큰 고통을 야기하며 빠른 속도로 적들을 얻고 있다. 이탈리아는 심하게 고통받는다.

러시아가 세계를 놀라게 하고 미국은 점점 정화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상식의 실을 끊다.

중앙아메리카는 고통받고 땅과 인간의 정신이 흔들린다.

내 백성은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영혼의 적이 내 소유자들에게 가할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너희 행위와 행동으로 기도해라. 망설이지 말고 기도하고 바쳐라. 야자수를 들고 내가 능력과 위엄, 영광과 승리의 왕이라고 선포하라. 내가 내 자녀들의 사랑을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며, 내 자녀들은 나를 안다.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고 형제애와 침묵으로 부른다..

사랑한다.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