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모든 인간 존재는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다; 나는 잠시도 나의 자비로운 손길을 나의 백성으로부터 거두지 않는다. 영원한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회개하며나에게 돌아오는 사람들은 용서한다 그리고 진심 어린 개선의 의지를 가지고.

너희 각자에게 대한 나의 크고 무한한 사랑 때문에, 나는 너희 인간의 약점을 고통스럽게 본다; 그러나 도움을 청하는 자들에게는 넘어지지 않도록 힘을 보내어 용기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으로도 강하게 한다.

사람들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나는 그들이 가진 자유 의지를 존중하고, 내가 불리기를 기다린다.

지금은 나를 기억하는 사람보다 망각하는 사람이 더 많고, 나를 따르는 사람보다 거짓 이념에 머무는 사람이 더 많다. 사람들은 대세를 따르고, 그들의 행동은 나의 계명과 반대된다; 방탕함 때문에 그들은 험난한 현실을 슬쩍 보고 무관심하게 여긴다.

내 자녀들은 공산주의로 인해 고통받는다, 그들은 땅의 여러 곳에서 서로를 형제자매가 아닌 적대자로 여기며 고통받는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형제를 추방하고, 괴롭히고, 그것을 즐긴다; 그리고 이것은 이념이 발전함에 따라 뒤따라올 고통의 단순한 그림자에 불과하며, 나의 어머니께서 패배시키라고 부르셨지만 순종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나를 마땅히 기억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형제들 앞에서 그들을 배신할 행동이 없는 무관심한 거짓 종교 생활을 한다…

끊임없이 우리의 신성한 뜻에 순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몇몇 사람들이 있다…

나의 말씀을 나누고, 지식과 성경의 완수를 깊이 파헤치는 몇몇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제자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다. 종말 시대의 제자들이 끊임없이 행동하기를 바란다…

지금 이 순간은 내 자녀들이 정체되어 있을 때가 아니라,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나를 아는 사람들이 비틀거릴 때 그들을 위해 행동할 때이다.

나는 피조물 안에서 겸손을 찾는다. 겸손한 피조물에게 배운 자들이 갖지 못한 지혜를 준다; 나의 뜻에 순응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나에게 무엇이 허용되는지와 그렇지 않은지를 감히 말한다; 그들은 내가 내 첫 제자들과 함께 교회의 사도성을 끝내지 않았다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 그것은 너희 각자의 의무로 계속되고 있지만, 너희는 이 의무를 포기했다; 그리고 대부분이 이 지위를 버릴 때, 나는 나의 성령을 보내어 여전히 올바른 태도를 가진 영혼 안에서 행동하게 한다 나의 말씀을 삶의 규칙으로 삼게 하기 위해.

인간은 너무 많은 것을 무시한다! 그리고 나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할 때, 인간은 나에게 너무 많이 모순된다.[45] 그러나 교만은 나의 말씀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강력하며, 나는 모든 인류의 이익을 위해 설명한다; 그들은 자비를 구하고, 내 자비는 각자 앞에 있지만, 어떻게 내 자비에 반응할까?

지금이 바로 모든 순간들의 순간이고, 너희는 나의 경고를 두려워하지만, 만약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고 회개하고 보상한다면, 너무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부르심과 어머니의 부르심을 두려워하는데, 사건에 직면하기 전에 개종하라는 부르심이다; 그러나 너희는 지금 이 위기의 순간에도 길을 바꾸지 않는다. 너희는 지금이 주는 징조를 부정하고, 자발적인 낙태로 수백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같은 믿음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형제의 생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살인을 부정한다.

인간이 땅에서 순수함을 없애 버려 영혼의 적에게 원하는 것을 모두 빼앗기게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악이 인류를 침범하여 내 백성을 대적할 자를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키는 죄에 대한 억제할 수 없는 갈망에 자신을 바치기 때문입니다.

얘들아,

나는 의로운 심판관이다; 나의 정의는 현재 진행 중이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신이 아닐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내 정의를 부정하는 자들은 사탄에게 문을 열어 나에게 속한 것, 즉 영혼들을 빼앗기게 한다.

너희는 심연으로 향하고 있다; 인류는 스스로 고통스러운 미래를 준비했고, 자신의 손으로 빚은 것이며, 지금까지 인류가 감당했던 가장 무거운 십자가를 지어야 할 것이다.

돈에 대한 사랑이 사람들을 공황 상태로 몰아넣고 절망감이 그들에게 엄습한다. 바로 지금, 사람들은 경제 소식에 안도감을 느끼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강자에게는 약간의 희망을 주겠지만 잠시 후 다시 불안과 절망감에 휩싸일 것이다.

얘들아, 너희 앞에 놓인 길은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고 믿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악의적인 존재가 공포심을 심어준다:

그래서 나는 경고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나의 경고를 부정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준비되지 않을 것이고 그는 너희를 붙잡아 동의하에 형제들에게 반대되는 행동을 하도록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그것이 옳은 일인 것처럼.

얘들아, 내 마음은 길 잃은 각자에게서 피 흘린다; 그리고 너희가 길을 잃기 전에 나는 회개를 구하며 각자의 앞에 나타나 나의 천사들을 보내 너희의 잘못을 보여주지만 너희는 유행과 부도덕에 눈이 멀어 어떤 외침도 듣지 못하고 내 천사를 보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죄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내 백성들아, 전쟁의 망령은 더 이상 슬프고 두려운 현실로 변하는 망령이 아닐 것이다.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인간은 전쟁의 임박함을 감지하고 있다. 얘들아, 너희는 너무나 많이 고통받을 것이다! 너희가 찾지도 않은 순간에 많은 공포가 닥칠 것이다!

기근과 전염병이 있을 것이고 무기로 인해 숨 막힐 듯한 더위가 심해질 것이다.

나는 너희 신으로서 내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노력하는 자, 나에게 불복종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 유혹받지 않도록 모든 세속적인 것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왜냐하면 자신이 약하고 넘어질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자. 나의 계명을 순종하라, 성체성사에서의 나의 선물을 거스르지 말고 매 순간 내가 드러낸 모든 것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가 되어라.

기도해라, 얘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그것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적들에게 흔들리고 채찍질당할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콜롬비아를 위해 기도해라; 그 땅이 흔들리고 백성이 위협받을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중국을 위해 기도해라; 그것은 인류를 공황 상태에 빠뜨리기 위해 경제 상황의 진실을 보여주지 않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 매 순간 나의 말씀과 나의 어머니에게 순응하도록.

물은 계속해서 인간의 죄를 씻어내기를 갈망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멀리 떨어진 신을 기다리지 마라; 나는 너희 각자 안에 있다; 각자의 내부에서 나를 찾고 거기서 오직 너희와 내가 서로 이야기하는 곳에서 나의 모든 사랑으로 양들을 데려갈 것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과 길 잃은 자들 모두이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준비되지 않은 채 잡히지 마라; 각자 자신을 검토하라. 즉시 회개하라. 사랑하는 이들이여, 어둠이 예기치 않게 다가올 것이고 악의적인 존재는 땅에 자신의 악마들을 보내 천둥과 번개와 함께 끊임없이 인간을 고문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를 두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허튼소리가 너희가 듣지 못하게 하고 너희는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손이 자신의 길을 빚었다.

나의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그것은 각자에게 끊임없이 선함을 발산하는 것이다. 나의

말씀을 전하라, “나는 나이다” [46] 그리고 나는 각자에게 이야기할 것이며, 내가 들판의 새들을 먹이는 것처럼 너희를 먹일 것이다.

나의 고통을 달래고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주님) 너희 하느님이니라” [47]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