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의 손이 너희를 보호하고, 나의 피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나의 뜻이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백성이여, 나의 군대가 너희를 지키고 있으니 그들을 버리지 마라. 너희는 나의 자녀이고, 나의 군대는 너희의 보호자이다. 너희는 수호천사들과 동반자를 잊었다. 그들은 감사나 기도를 받지 못하고 각 사람을 살펴보고 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은 내 집에서의 모든 도움을 버리지 말고 큰 존경심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내가 우연히 축복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보다 더 필요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것을 명심하라. 단지 도움과 보호뿐만 아니라 진정한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 특별한 신성한 도움이기도 하다.

나의 자녀들은 서둘러 움직이며 악하거나 반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 내가 이전에 대중에게 보낸 것을 거부한다. 그들은 “나는 땅에 그리스도이다, 나는 너희가 따라야 할 사람이다, 나는 아버지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백성은 시험받게 될 것이고 창조물 자체가 알려지지 않은 것을 드러낼 것이다. 인류는 새로운 발견 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인간에게 겸손이 꽃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처럼 시들 것이다.

일부 지도자들은 백성을 교황의 권위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이고, 나의 백성은 잔혹하게 박해받을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온 내 사신인 너희 수호천사들이 각 사람에게 갑옷이 되어 험난한 순간에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모든 성직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니 겸손하게, 허영심이나 사치 없이 살아가라. 화려하거나 과시하는 연회도 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에게 겸손을 촉구한다. 나에게 헌신한 사람은 호화롭게 사는 대신 겸손하고 정결하며 나의 백성을 섬기며 내 뜻에 따라 거룩하게 일하고 행동해야 한다.

나의 백성이여, 혜성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다. 지구의 축이 이동할 것이고 이 혜성의 영향은 지구에 강렬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을 두려움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그리하면 사람들은 그들이 손에 들었던 것을 후회하고 경멸하고 무시하며 바꾸어 놓았지만 진심으로 회개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다가 해안가를 때릴 것이고 나의 백성에게 큰 고통이 닥칠 것이다. 과거의 사라진 대륙의 일부인 새로운 땅들이 미국의 동해 연안 앞에 나타날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산프란시스코를 위해 기도하라.

아이들아, 나는 능력이고 영광이며 존귀이다. 그리고 너희 중 기도를 하지 않는 자들은 약하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말씀을 남겼으니 믿음을 지켜라..

각 사람은 용기와 주저 없이 형제들의 길을 밝히는 등불과 같다. 나를 찾는 자들아, 두려움 없이 나를 찾으라.

악은 넘쳐나고 끊임없이 너희에게 부르고 있다. 많은 나의 아이들이 굴복하고 강하지 못하며 일어나는 모든 일을 피상적으로 본다. 나는 너희와 이야기하고 회개를 촉구하지만 아직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이전에 직면했던 사건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그 규모와 순서는 이번 세대에서는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서로 다르다.

사랑하는 여러분, “일본의 거의 전부가 바닷속에 잠길 것이다.”

아이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자연이 심각하게 덮칠 것이다. 바하마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고통받게 될 것이니 기도하라.

사랑하는 나의 백성이여, 돈의 신은 무너질 것이고 인류는 혼란에 빠져 어둠 속으로 들어가 길을 잃을 것이다… 돈을 신으로 만들지 마라.

다가올 순간들은 인간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순간들의 순간이다.. 나의 백성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인류가 심은 것이 고통의 원인이다. 인간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의 죄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평범한 것들이 괴로움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안전은 나의 집에서 발견될 수 있다. 영혼의 적은 인류 가운데 있으며, 나를 향한 사랑이 없는 빈 마음속에 침투하며, 삶 속에 내가 없이 존경이나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도 없다.

악을 위한 비옥한 땅이 되지 말고 오히려 내가 거름 준 땅이 되어 쭉정이들이 번식하지 못하고 멈추도록 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영혼뿐만 아니라 영혼이 머무는 육신도 돌보라고 부른다.

악과 관계를 맺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에 악의 일부가 되어 그들이 너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원한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주어 길을 잃지 않도록 하고, 구원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한다.

예수께서.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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