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1월 9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이들은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 그들의 행위와 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회개로

그들이 내 아들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들에 대해.

내 아들로부터 떼어 놓으세요.

멈추지 마라, 악한 경향에 맞서 싸우는 것을 계속하라.

이 세대는 인간을 죄를 단순한 행위이자 극복해야 할 약점으로 여기게 만드는 심연 앞에 있다. 그들은 영혼에게 신성한 뜻에 반하는 행동과 결과가 가져오는 결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삶을 살아간다, 따라서 영원한 생명을 잃게 된다.

너희의 행위와 행동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살아가서는 안 된다. 지금 이 순간에는 어려운 자기 성찰이 중요하다, 악한 경향에 맞서 싸우고 싶다면 악이 선행으로 위장하여 너희를 유혹하는 것에 끌려가지 않도록 말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네 앞에 머물며, 너희를 잃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내 아들의 신성한 자비 앞에서 각자의 중재자이자 변호인이다'S DIVINE MERCY.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에게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겠다.

악을 부정하지 마라, 선이 존재하는 것처럼 악 또한 존재한다. 그러나 진심으로 후회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내 아들의 자비에 다가간다면 너희는 잃어버린 양처럼 용서받고 다시 환영받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의 공포는 크게 심화될 것이다. 인간은 영적으로 퇴보하면서 그의 저급한 본능이 그를 지배하게 하고, 왕과 주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창조물에게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소중한 선물은 생명의 선물이다, 악마가 내 아들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달려드는 바로 그 선물 말이다.

내 아들의 진정한 자녀들은 열정적일 뿐만 아니라 믿음을 살아있게 유지한다. 바람이 강하더라도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이들이 열정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하느님의 법과 너희에게 남겨주신 계율을 지키는 높은 영성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든 인류를 위한 심각한 순간의 원인이 될 것이다, 고통이 모든 사람들에게 구별 없이 잔혹한 재앙이 될 곳에서 말이다.

지식을 키워라…

어려운 순간에 대비하라 …

성체 안에서 살아가는 영혼이 되어라, 제단 성사례 앞에서 내 아들을 방문하는 것만으로 위안을 받지 마라, 그것은 나의 아들에게 바치는 신심과 위로와 사랑의 행위이지만 매일 영성체를 하며 이러한 엄청난 신성의 거룩함 앞에 인간은 가장 작고 도움이 필요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창조주와의 연합 속에서 살아가며 신성한 목자를 받아들여야 한다.

죄와 내 아들의 뜻에 반하는 모든 것에서 깨끗하고 비어있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라.

십자가는 표징이 아니다; 그것은 그분의 자녀 각자에게 베푸시는 신성의 충만함이다.

십자가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모든 인간 피조물을 위해 그리고 대신하여 은총을 내뿜는다.

십자가는 모든 충만함의 충만함이다.

십자가는 무엇보다도 신성한 항복이며, 그것은 신비이자 생명과 부활이고, 그 앞에 모든 인간 피조물은 무릎을 꿇고 그 위대함을 바라봐야 한다.

양떼 속에 숨어있는 이리를 잊지 마라, 밀겨와 함께 섞인 겨를 잊지 마라; 그리고 악마의 올무 앞에서 너희 형제들에게 증거가 될 수 있도록 내 아들의 뜻 안에서 머물러라.

나의 부름을 경멸하지 말고, 이 나의 부름에 순종하라...

분리하지 마라. 나의 진실한 자녀들에게는 연합이 매우 중요하다.

아들의 교회는 어려운 시기를 거치고 흔들릴 것이다. 넘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믿음을 지켜라.

나의 자녀들아, 사람에게 매달리지 말고 아들의 뜻에 매달려라.

나의 자녀들은 사람의 추종자가 아니라 아들의 음성을 듣는 영혼들이다. 나의 자녀들은 아들을 믿고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을 신봉한다.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는 스스로 인해 큰 환난기를 살게 될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는 고통받을 것이다. 혜성이 지구에 접근하고, 그 때문에 지구가 고통받을 것이다.

물이 땅 위로 넘치고 땅은 흔들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건에 믿음을 두는 존재가 되지 마라, 이 순간을 경계하라.

인간의 고통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벌이 아니라 너희들이 버린 길로 돌아오라는 부름임을 알아라.

인간의 분노는 그 자체의 운명을 초래하며, 아들에게 가까워지고 진정한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습관을 바꾸기만 한다면 자신을 구원하고 넘어지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들의 믿음을 강화하고 길을 벗어나지 마라. 매 순간 앞으로 나아가 싸울 이유를 찾고, 계속 싸울 기회를 찾아라.

나의 아들은 영원히 함께하신다; 그는 너희들 각자 안에 계신다.

날짜에 주의하지 말고 믿음의 존재가 되어, 아들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자비로 강화되라. 그러나 이 세대에 대한 신성한 정의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아들은 각자에게 그분의 사랑을 주시며, 끊임없이 회개로 부르실 것이다.

너희는 영혼 구원을 위한 신성한 자비의 행위로서 자유롭게 자신을 검토하라. 인간은 그것이 과학에 의해 야기된 행동이라고 말할 것이고, 인간적인 설명이 곧 들릴 것이다.

휴거는 신성의 힘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학에 의해 왜곡될 것이다. (*)

나의 충실한 자녀들아, 믿음에서 흔들리지 마라, 내가 끊임없이 너희를 지지한다.

사랑한다, 나의 원죄 없는 성심 안에 머물러라.

마리아 어머니.

매우 순수한 하느님의 모녀 마리아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

매우 순수한 하느님의 모녀 마리아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

매우 순수한 하느님의 모녀 마리아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

(*) 데살로니카 전서 4장 17절.

“그때 우리 살아 있는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맞이하여 공중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언제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다.”

(신미번역성경)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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