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7월 7일 월요일

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희가 내 집으로 가는 길을 밝혀줄 빛을 주지 않으면, 장님처럼 헤매게 할 수밖에 없어.

지금 이 순간의 어둠 속에 머물러 있지 마라. 그 어둠은 오류와 기만과 거짓말 그리고 무지함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 성령께 간구하여 필요한 지혜를 분별하라. 그래야 지금 이 순간에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예언이 다양한 해석의 대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해석하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매달리게 하려고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은 수수께끼가 아닌 진리를 보여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야 잠들어 있지 않도록 말이다.

시대의 징조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회심한 자들은 믿음 안에서 나아가도록 오래 전부터 그것을 예고해 왔다. 영적으로 빈약해져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침투하여 일상생활의 편안함 속에서 노예처럼 살게 되는 어둠 속에 잠기지 마라.

얘들아, 너희는 두려워하는 전쟁으로 이어질 내면의 전쟁을 겪고 있다. 남자들이 남자에게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에 일어나는 것을 보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당장 불안해 하지 말거라. 세상 통제 실험실에서 태어난 역병으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그래도 불안해 하지 마라. 내 집이 악의 독침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믿음과 나의 계명에 대한 순종,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이 필요하다.

사악함은 사람들의 교활한 적이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오히려 내게 반대하며, 반그리스도가 올 때 모욕적인 말을 퍼붓는 것을 생각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불경의 수수께끼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나의 계시를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은…진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들이 경멸하던 충신이 얼마나 적은 숫자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악은 현대주의로 위장했으니, 이것은 거룩함을 가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것. 그렇게 함으로써 어린 양을 삼키고 그에게 다가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독살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부정하며 교리도 영의 규칙도 계명도 성례전도 인간 존엄성도, 심지어 거룩한 만찬도 없는 교회를 요구하고 있다!

그 순간은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온다. 사람들의 타락이 그것을 확인해 준다. 이것들은 인류가 직면해야 할 악이다. 밀과 쭉정이 나무가 함께 살고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가 같은 그물에 잡혀 있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인간이 사탄에게 힘을 주었기 때문이다.

얘들아, 인류의 믿음 부족은 나를 상처 입힌다. 이것은 반그리스도의 출현을 가속화할 것이다. 그는 내 교회를 박해하고 알지 못한 채 모든 충신들을 거룩한 희망 속에서 더욱 성스럽게 만들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공산주의에 힘을 주었고 그것을 무해한 이념으로 여겼다. 끔찍한 악은 이미 성장했고 지금은 사나운 용이 되어 사람들을 통제하고 죄 없는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너희는 아직 큰 경고 앞에 서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자비와 정의로 너희 각자 앞에 서 있다.

얘들아, 나는 아버지이고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사랑으로 경고하는 것이다. 회개하고 세속적인 것을 버리고 인간의 지성을 갉아먹고 마음과 생각을 통제하는 것에서 멀리 떨어져라. 예를 들어 기술은 어릴 때부터 삶의 선물을 비웃게 하고 폭력이 모든 행동과 행위 속에서 규칙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만들어냈다. 결국에는 나 앞에서 알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중동 지역을 위해 기도해라. 폭력은 계속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페루를 위해 기도해라, 그곳이 흔들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해라. 폭력이 증가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내 아이들을 보호하신다. 그녀는 내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나의 천사, 전령은 함께하여 나의 어머니와 너희를 보호하고 나의 사랑을 선포하며 나의 자녀들은 강해질 것이다.

종말에 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이 승리하시고, 그리고 나의 신성한 뜻은 천국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다스릴 것이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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