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예외 없이 모두 나의 자녀들이다,

비록 어머니로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모두 내 아들의 자녀다,

단지 그분을 왕과 주로 인정하는 사람이 모두는 아니지만… 모든 사람은 양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가 기꺼이 변화하고 네 양심이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깨우쳐지고 고양되도록 지체 없이 불렀다. 지금은 양심이 필수적이며, 끊임없는 신의 샘을 내면적으로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

너희는 사랑하는 이들아, 모든 계율과 가치 안에서 그리스도 의식으로 수렴하고 통합되어야 한다.

인류의 역사는 불순종의 역사이다. 자유 의용을 잘못 사용한 인간은 내 아들이 현재 고난을 겪게 하고 있다. 채찍질의 고통, 가시 면류관의 고통, 십자가의 고통, 모욕의 고통, 옆구리를 찔린 창의 고통…

내 아들의 수난은 영원히 현재에 남아 있다.

너희 각자는 돌처럼 차가운 마음으로 행동하여 그분을 다시 괴롭게 하고 있다. 너희는 그분께 채찍질하고, 가시 면류관을 쓰이고, 침을 뱉고, 비난하며, 악행으로 순간마다 십자가에 못 박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가 더 영적으로 되라고 부른다. 즉,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법칙을 준수하라는 것이다.

기독교인은 마음속에서 타오르지 않는 기도문을 암송하는 사람이 아니다…

기독교인은 절반만 걸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가 수행해야 할 의무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한 기도문 반복을 넘어선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초월하여 기도의 본질 안으로 들어가고, 각 단어의 본질 안으로 들어가며, 인간적인 걱정 때문에 명상 중에 생각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마음과 감정과 헌신과 생각 그리고 모든 힘을 집중하고, 내 아들을 사랑하며 그분의 신성한 심장 안으로 들어가서 신비가 드러나게 하라.

내 자녀들아 잘못 사용된 신학의 공허함 속으로 뛰어들지 말고, 오히려 온 마음 다해 내 아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하고, 너희 안에 있는 힘이 바로 그 힘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내 아들은 여전히 너희 가운데 계신다. 그는 거리를 걸으시고 너희 길을 여행하신다. 내 아들은 영원한 현재이시며, 모든 존재 위에 왕으로서 존경과 영광을 받으실 자이다.

인간의 허영심은 겸손으로 가려지고, 힘은 단순함으로 벗겨지며, 교만은 사랑으로 대체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 각자가 자신의 영혼 안에서 적이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는. 너희는 인간적인 이기주의 속에서 살고 있고, 양심을 억압하여 고통받게 하지 않으며, 물질적인 협소함을 선호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자신의 수단을 통해 단결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내 아들 앞에서 영혼 분열의 원인이 된다, 특히 내 아들이 일부 영혼에게 맡긴 사명 안에서.

지금 단결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내부화하고 보아야 한다. 지금은 적이 내가 십자가로부터 쌓아 올린 것을 파괴하는 도구가 되고 있다. 내 아들은 너희를 사랑하여 자신을 내어 주셨지만, 그 사랑에는 암묵적으로 형제애가 담겨 있다.

형제애가 없는 사람은 자신의 형제자매로부터 거리를 두어야 한다.

명상을 통해 성령이 그 안으로 들어가 너를 순종하게 할 때까지, 그리고 자매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교만한 자는 자신의 교만 속에서 망할 것이다. 마지막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복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는 첫 번째 자리에 있는 사람의 보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들은 자리나 명예가 아니라 그 아이들의 마음을 보기 때문이다.

너희는 각 행위와 일과 생각과 감정 속에서 매 순간 기억하지 않고 성급하게 삶을 이어간다… 내 아들이 당신의 피로 지은 건물을 얼마나 쉽게 비판하고 파괴하는가!

진정한 기독교인은 모든 장애물, 특히 인간적인 “자아”를 극복한 사람이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자신의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하게 자유롭게 걸어가는 사람이며, 먼저 인간적인 "자아"에서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의 좁은 생각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에게 가장 많이 주어진 자는 단결의 이유와 원인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형제애로 부른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들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라고 부른다…

나는 너희에게 내 아들의 말씀을 당신의 형제자매들에게 가져가 잠든 마음과 정신을 경고하라고 초대한다. 순간은 더 이상 순간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지금은 일어나서 평범함에서 뛰어넘어야 할 때이다, 돌 사원이 떨어질 것이다

무너지고 파괴될 것이지만 내 신성한 아들이 거주하는 내부 사원은 당신이 영원히 신의 의지와 함께 살고 있다면 남아 있을 사원이 될 것이다..

얘들아, 이미 땅은 인간의 죄와 심각한 범죄를 끊임없이 받고 지쳐 있고 사람 때문에 아프다. 그것은 화산으로 인해 사람의 죄를 토하고 너무 많은 고통받는 무고한 자들의 고통 앞에서 흔들린다. 그리고 떨릴 때 바다가 다시 올라온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일본은 괴로울 것이다.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칠레도 괴로울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악에 의해 지배된다.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은 내 아들의 사랑이 침투할 수 없는 돌처럼 불침투성인 사람들의 마음에 둥지를 틀고 끊임없이 백만 명 이상의 무고한 영혼을 파괴한다.

사탄은 당신 모두 주위를 배회하며 넘어뜨리려고 한다, 그러므로 나는 겸손함을 간절히 촉구한다. 교만한 자는 악의 비옥한 땅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단결과 형제애의 모범이 되어 단 하나의 원인을 위해 싸워라: 내 아들의 왕국을 지구상에 재건하라.

당신은 이것이 일어나기 전에 금속 도가니 속에서처럼 정화될 것이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 순간 내 아들과 나의 부름을 조롱하는 자들은 무릎을 꿇고 우리를 조롱하고 우리의 부름을 무시한 것에 대해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다.

나는 인간이 해변에서 즐거움을 누리고, 이러한 날들을 마음으로 가져와 세상의 편안함을 얻는 것을 본다. 그러나 내 아들의 손은 자비로 인해 흘러넘치고 인류에게 떨어졌으며 인류는 자신의 악을 겪게 될 것이다.

내 아들 백성들아, 이기심과 허위와 위선과 무의식의 목소리를 잠재우라. 그렇게 하면 나의 부름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 영혼이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슬프게도 나는 당신 중 일부가 내 아들의 정의가 그 백성에게 오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소식을 듣는다. 내가 묻겠다: 준비되었는가? 너희 마음과 감정은 순수한가? 형제자매들을 위해 좋은 바람을 빌고 있는가? 무엇보다 사랑의 단결을 위해 싸우고 있는가?

내 아들의 신속한 정의를 요구하는 자들이 아직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얼마나 슬퍼하는지! 이 정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불가피하게 올 것이다. 인간의 삶은 돈의 신에 기반하고 있다… 순간, 그 신은 떨어지고 사라질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영국을 위해 힘차게 기도해라. 그들은 내 아들의 사랑에서 멀어지고 있구나.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을 영화롭게 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경배하라. 너희가 십자가를 목에 걸고 그것을 안다고 하는 이들 중 일부는 아니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네 마음속 깊은 곳으로 십계명을 따르는 내 아들이 들어오게 하라 그리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인류의 어머니로서,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살고 있는 절박한 순간을 깨닫도록 한다; 이 세대는 큰 정화가 내려오기 전에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내 아들의 사랑의 길로 가라,그러면 나머지는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하늘을 보아라, 표징들이 너희에게 말해 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알게 될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내 아들의 십자가 발치에 머물러 있어라, 거기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