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9월 2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진리가 모든 창조물을 통해 퍼져나가고, 사람마다 바람처럼 날아다니며 찾을 자를 엿보고 아직 나에게 자신을 바치지 않은 자들을 구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다가올 일을 기다리지 말고 다시 내게로 오는 길을 발견하라; 나와 하나가 되어라,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화합의 본보기가 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고 나는 각자 너희 곁에 머물러 이 어둠이 너희 안으로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네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동시에 기름과 빛이 되어 주리라.

나의 교회는 끊임없이 걸어가며 흔들리고 정화되고 있다.

나의 백성은 내 뜻에 반하여 행하며, 그들의 정의를 향해 나아간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부르심을 거역하는 것이 인간 고통의 원인이다.

나는 너희에게 올바른 길을 가리키지만, 너희는 듣지 않고 헤매고 있다.

땅이 다시 흔들리고 그와 함께 너희 마음도 요동칠 것이다. 양심 때문이 아니라 자연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나의 부르심을 깨닫고, 나에게 자신을 바친 모든 이들의 주의 깊은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

전쟁의 북소리가 헛되지 않다. 온 인류에게 들리고 있다. 이것은 인간의 경솔함의 결과이며, 자기 옆에서 나를 몰아내고 추방하여 알려고 하지 않는 인간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부르심을 듣는 너희여, 다가올 일에 낙담하지 마라; 오히려.

기도와 행동으로 서서 내 말을 형제자매에게 전하고 이리하여 내 뜻의 보물을 나누어라.

정체되지 말아라. 나의 백성은 기쁨과 조화로움 속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영웅들의 백성이다. 다가오는 것을 기뻐하며 맞이한다. 모든 일이 인간이 시간을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내 뜻에 굴복하도록 하는 순간 안에 일어날 것이다.

순간은 어머니의 요청으로 나의 자비로 가속화되었다.

무고한 이들이 내게 오시기를 간구하며, 모든 사랑인 나는 어머니의 외침에 응답한다’. 외침에.

인간은 자기 자신을 파괴할 것이며 나의 마음은 피 흘릴 것이다. 나의 옆구리가 다시 꿰뚫릴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인간은 끊임없이 내게 왔다 갔다 하며, 필요할 때마다 나를 부르고 의지하지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는 내 영혼에서 추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녀들을 위해 그리고 몇 번이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들을 위해 사랑이며 진실하고 겸손하다면 언제든지 환영받을 것이다.

중동 지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강대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열렬히 기도하라고 부른다.

미국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자기 손에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놀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하늘을 보라, 날카롭게 살펴보고 시대의 조짐을 알아서 갑자기 놀라지 않도록 하라;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재빨리 내게로 돌아오라. 무한한 사랑으로 나의 집에서 도움을 원하는 자에게 보내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복이 될 이가 올 것이다. 그는 나의 백성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나에게 충실하고 주의 깊은 한, 보호할 것이다. 어둠의 순간에 그들을 인도하며 그의 말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은 그를 알아볼 것이며 내 양 떼가 따라야 할 길을 열어줄 것이다. 안전하게 그리고 꾸준히 나의 재림으로 향해 갈 것이다.

두려움이나 불확실성이 너희를 내게서 멀리하지 않도록 하라…

사랑으로 나를 부르고 자신의 행동에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

그자가 나의 빛을 찾고 그의 등불은 새로운 기름으로 채워질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화산에서 분노와 함께 불이 일어날 것이다. 기도하라, 사건들이 연이어 몰려온다. 지금 당장 필요한 응답을 하라; 기다려야 할 것을 기다리지 말고 구해서는 안 될 것을 찾지 마라.

나는 너희 각 안에 있으며, 나를 부르도록 시간을 주고 나의 팔로 너희를 품고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그 자녀들을 돌보듯 보호한다. 내 신비로운 몸을 맡긴 어머니께 돌아가 그녀의 보호 망토 아래서 영혼의 적이 내 소유물 중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하라.

선한 목자처럼, 나는 나의 양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그들은 나의 부름과 말씀을 알아야 한다. 하늘을 보라, 모든 인류에게 축복이 위로부터 올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내 마음 깊숙한 곳에 아주 깊숙히 머물러 있다.

나의 뜻은 네가 곧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

예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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