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드립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백성은 믿음의 적의 손에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험을 받겠지만, 패배하지는 못할 것이니 “나는 나다”.

나는 내 소유물 위에 나의 손을 지켜 그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만약 내 자녀들이 나의 사랑 안에서 살고 무지 속에서 사는 형제자매들을 잊지 않는다면 말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나의 길이 그렇게 좁지 않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길을 아무리 넓게 열어주어도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내 백성들아, 강대한 자들이 너희들에게 무슨 일을 하여서 가장 큰 오류에 빠지고 네가 하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냐?

자녀들아, 현재 인간의 양심은 너무나 작아서 그가 행동하는 방식을 살피지도 않고 나를 끊임없이 불쾌하게 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기쁨을 느끼며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자녀들아, 내 백성들아, 너희 마음의 문을 열어 내가 나의 말씀을 마시게 하여서 각 말씀 안에서 나를 인식하고 나의 사랑 안에 있도록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영생의 열매를 맺기 위해 얼마나 변화해야 하는지를 깨닫도록 하라.

믿음으로 활동하고 쉬지 않고 노력하라고 부르고 있다.

내가 너희들을 버리지 않을 이 순간을 분명히 보아라, 그러나 내 백성이 그들 위에 주님의 손이 놓여 넘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순종적이어야 하고 의식을 확장하고 영적으로 새롭게 해야 하며 나의 부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순간부터 순간까지 나와의 교제를 유지해야 한다.

순간, 우리를 분리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이 모든 일이 내 백성의 갑옷을 강화하여 공격이 그들을 무너지게 하지 않도록 하라.

인간의 정신은 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나의 신성과 교제해야 한다. 너희는 나의 손으로 초대하고 매 순간마다 네가 하는 모든 일과 행동 속에서 나와 함께 머물기를 청함으로써 이것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 남아 있고 내 뜻에 어긋나는 행위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말이다.

내 어머니에게로 돌아가라, 그녀는 너를 위해 간구하고 네 옆 길을 걸으신다.

내 백성들아, 과학은 인간 자신에 맞서 창조된 발전이었고 이 때문에 시련이 잇따르게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고난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어서 인간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느낄 것이며 그가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잊을 것이다. 너희는 그녀를 내가 인식하는 것처럼 인식하지 못한다. 그녀는 나를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이다.

내 교회는 큰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확고하고 혼란스러워하지 않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를 구하라, 나는 성체성사 안에 머물러 있다. 정신은 음식을 필요로 한다; 나를 받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자는 가능한 한 자주 받아들여서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피조물에게 나와의 교제를 확장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하라. 어떤 행위도 열매 없이 남지 않는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전염병은 계속 확산되고 있다… 밤에 도둑처럼 조용히; 소홀히 하지 마라.

인간은 완전히 새롭게 해야 한다, 세상적인 것의 박자와 리듬 속에 정신을 가두어 양심이 너를 바로잡고 이끌려고 시도하는 것을 막았다.

인류는 정화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야만 나에게 합당할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의 죄와 충족되지 못한 의무, 그리고 맺힌 열매를 보게 될 것이고 또한 더 이상 생산하지 못하는 열매를 보게 될 것이다. 거울이 모든 사람 앞에 놓여 있고 회개의 기회가 있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가 발표한 경고에 조롱했던 자들은 침묵의 진행과 하늘에서 천둥소리를 들을 때, 그 경고가 도착했고 영혼을 위해 실행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큰 파괴를 보게 될 것이다. 무기가 인류에게 해를 끼치고 영혼의 적이 나의 소유물을 찬탈하기 기다리는 심각한 위기와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영혼들이다.

네가 나의 백성이기에,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내가 너희가 나와 만날 수 있도록 도울 믿음의 사람을 보내겠다. 믿음을 잃지 마라, 내 교회는 거친 바다에서 항해하고 있지만 배는 굳건히 남아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사랑은 힘이며 미덕과 은총의 무궁무진한 원천이다.

와서 내 사랑과 똑같은 사랑의 모본이 되어라.

내가 너를 축복한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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