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6월 9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불렀다, 쉬지 않고…
그런데 너희는 나의 부름을 무시했다…
그리고 이 사랑의 구걸꾼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그에게 속한 것을 찾고 있는데 너희는 나를 거부한다…
그러나 순간들의 순간이 드디어 왔는데, 내가 내 백성을 위해 오며, 내 백성이 내게 바쳐야 할 열매를 모으기 위해 온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빈손으로 있을까?…
그리고 그들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을 주지 못하고 마음과 뜻, 발걸음, 생각들을 내게 드리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아야 할까?…
세상에 끊임없이 잠식당하고 이 시대의 인간의 큰 적인 반그리스도의 계략에 빠진 사람은 얼마나 많은가?…
나는 모든 군대와 함께 힘을 가지고 와서 땅을 움직이고 흔들 것이다.
땅은 그 왕이 오셨음을 알 것이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내 앞에 떨 것이다
내 위엄 앞에서 모든 피조물은 내가 왔다는 것을 알고, 내가 나의 소유물을 위해 오며, 내가 내 백성을 위해 온다는 것을 알 것이다.
어째서 생각하지 않는가?…
내가 인간을 땅에 보내어 번성하게 했다면, 또한 수확기를 거두기 위해 올 것이라고는 왜 생각하지 못하는가?…
나는 곧 오고 내 재림은 승리할 것이다. 나는 나의 군대와 함께 와서 모든 마음과 모든 인간에게 느껴질 것이다.
나를 알아본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왕이라는 것을 알 것이고, 나를 알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떨 것이다. 너희는 나의 창조물이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자녀들이고, 너희 각자 앞에서 나의 수난은 현재 상태로 계속되고 있지만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한다…
너희는 끊임없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둔다. 나의 피가 너희의 죄악과 앞으로 당할 고통 때문에 흘러내린다. 나는 그것으로 인해 무한히 괴로워하고, 내 마음은 여기서, 내 십자가에서 사랑으로 갈라진다. 나를 알아보고 나를 사랑하며 회개하라고 초대한다.
나의 자비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동시에 나의 정의가 너희 각자 앞에 나타난다,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주기 위해.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사랑이 가까워지고 있다. 너희는 스스로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영원처럼 느껴질 순간일 것이고, 나의 사랑이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모든 땅을 가로지를 것이며 모든 마음은 내 앞에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그 존재 깊숙한 곳에 있는 것을 숨길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심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자연은 끊임없이 나를 모욕하는 인간 앞에서 힘을 가지고 일어선다, 그리고 자연은 나를 그 주님으로 알아보고, 나에게 오라고 간청하며 떨린다!
일본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사랑하는 이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사랑하는 이들아,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곳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곧 나에게 돌아오십시오. 내가 끊임없이 너희를 바라보고 있으며, 회개하며 내 앞에 올 때 나의 사랑이 가장 크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내 사랑하는 이들아, 각자 후회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들이십시오. 나를 사랑하십시오, 십자가에까지 나를 사랑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곳에서 우리는 만날 수 있습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사랑으로 내 말씀을 읽는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그들의 가족들도 축복한다.
네 의지를 나에게 맡겨라, 그래야 내가 일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너도 일하고 행동할 수 있다. 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예수님께서.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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