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3월 20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무한한 사랑으로 내 자녀들을 위해, 나는 쉬지 않고 나 자신을 드리며

내 몸과 피로 성체 안에서 나 자신을 드립니다. 이는 합당하게 준비된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양식입니다.

나의 백성 여러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너희를 얼마나 찾고 있는지!

내 사랑하는 자들아, 교회 설립과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나의 기도 요청을 소홀히 하지 마라. 그는 나의 아들이다. 과거에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그를 배신할 것이며, 그들은 나의 기관과 신비로운 몸이 몰락하도록 이끌 것이다. 나의 아들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내 교회 위해 좋은 일을 제안했지만,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게 두지 않을 것이다. 장애물은 끊이지 않고 전례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많은 변화를 요구할 것이다.

교회는 활기차지만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궁핍하고, 수년간 기근이 위대한 대륙을 강타했다. 나의 작은 자녀들이 배고픔으로 죽어가는데… 내 교회의 기관은 빵과 물고기를 늘리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의 집에서 – 바티칸에는 권력에 대한 무분별한 욕망으로 그 순수함을 더럽히고, 내 집에 혼란과 부도덕을 가져온 위대한 프리메이슨들과 일루미나티들이 있다. 나의 대리인들은 다시 한번 내 마음을 찢어발긴 이러한 크고 악랄한 오류를 간과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아들 프란치스코 교황이자 로마의 주교에게 파티마에서 어머니가 인류에게 남기신 세 번째 비밀을 알리라고 요청한다.

이전에는 부분적으로만 알려졌지만, 지금은 그 성취에 가까워지고 있는 이 순간에 나의 백성은 어머니의 진정한 말씀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인류가 현실을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닌 가깝다고 보고 믿음을 강화할 수 있으며 악이 나타나기 전에 혼란스럽고 내 백성을 장악하기 전에 말이다.

내 교회의 기관은 비틀거리고, 나의 백성은 목자 없는 양처럼 달릴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자신에게 질문하고 프란치스코가 신뢰할 수 있는 교황인지 아닌지 알 자격이 있는지 느껴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해라.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 비탄의 순간에 내 축복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나는 너희와 함께 머물 것이다.

너희 예수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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