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아들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하는 글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여황이신 과달루페 성모 축일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에서는 이 날에 기쁨이 넘치듯, 너희도 땅에서 이를 기념해야 한다.

별들이 우주에서 매달려 있듯이, 내 아이들도 나의 망토에 매달려 빛을 더하리라..

나는 너희를 내 마음속으로 품고 있으며 각 회개는 내 존재 안에서의 행복한 탄생이다. 너희가 진정한 길에서 멀어지고 삼위일체를 인간이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때, 나의 마음은 너희가 그리워진다.

성부께서 나를 창조하실 때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그리고 그분께서는 너희도 함께 보셨고, 너희를 보시면서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과 정신을 보셨다 - 내 아들을 따르며 거룩한 영의 살아있는 전당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것을 말이다. 위로하시는 분.

성부께서 인류가 즐길 수 있도록 우주를 얼마나 기쁘게 창조하셨는지! 너희의 마음을 제한하지 않고, 내가 모든 피조물 안에 내 “사랑해”라는 말을 새기듯이 각자에게 "사랑해"라고 찍어 넣으려 하신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너희 각각의 삶은 삼위일체를 끊임없이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다가올 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이 발표되고 있는지!… 그러나 인간은 두려워하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시련들이 있을 것이다. 땅은 이미 여러 세대의 죄악으로 신음하고 있으며, 그로부터 지리적 형태를 변화시키며 흙을 찾아 흐르는 물이 나올 것이다.

태양은 오염된 것을 정화하려는 사랑하는 욕망 속에서 자신의 힘과 마음과 불꽃을 발산하며 인류가 무한히 후퇴하도록 이끌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모든 분야에서 기술 발전이 전혀 없는 자신들을 발견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내 말씀을 조롱한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삼위일체의 명령에 따라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말을 말이다!

마음속 돌덩이를 품고, 어두운 정신과 눈으로 사랑 없이 내 아들의 부르짖음을 경멸하고 굶주린 늑대처럼 찢는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진흙 속에 잠겨 있는 이 순간에 일어서기를 원하지 않는 타락하고 죄 많은 인류를 말이다!

어둠을 찾는 사람은 더 많은 어둠을 발견할 것이고, 빛을 찾는 사람은 더 많은 빛을 찾을 것이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신성한 말씀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지만 그것들이 그들에게 닿지 않으면 인류가 구하도록 촉구하는 끊임없는 부르짖음을 무효화한다! 회개에 매달리도록 말이다…

내 아들은 가난하고, 겸손하며 죄인들을 위해 오셨다. 말씀은 겸손한 자에게 다가가 그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교만한 사람은 질문과 수천 가지의 질문으로 그것을 파괴한다! 변덕 때문에 이것이 내가 다시 이 나의 겸손한 백성에게 순례를 오는 이유이다 - 신성한 말씀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며, 삶 속에서 만들어 증언하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 안에서 죽어갈 것이다.

인류는 귀 기울이지 않고 끊임없이 계속된다.,

약자 앞에서 거의 강요적인 통일성을 보여준다.,

그들의 아이디어를 구부리고 약자를 정복하기 위해 반기독교인이 조장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이 어머니는 각자에게 머물면서, 허락하는 한으로부터 멀어지게 지키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자유 의지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이 장은 이것이다.정화의 고통스러운 순간, 세상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초월하고 승천할 수 있도록 정화해야 할 세대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 내 아들이 그들의 존재 안에서 박동하며 지속되도록 유지하면서 다가올 공격과 박해 전에 승리할 거룩한 잔류자가 될 것이다..

악이 나의 베드로의 왕좌를 차지하면 교회는 흔들릴 것이고, 약하고 미지근한 자들은 안전과 안녕에 매달려 그녀에게서 도망칠 것이다.

너희 거룩한 남은 자들아, 나의 아들이 이미 너희를 구원하셨으니 흔들리지 마라. 나의 아들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필요하다면 하늘의 만나 그 자체로 너희에게 오시리라’: 영적인 만나와 물질적인 만나라..

현란한 말과 뛰어난 수사에도 불구하고 정신적 기반이 없는 세상 종말을 예언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명령에 따라 쉬지 않고 너희를 부르는 이 어머니의 부르심을 따르라, 아무리 많이 필요하더라도 계속해서 반복될 것이다.

이미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자연 재해가 확실히 증가할 것이라는 순간을 알아차려라.

기후 변화를 알아차려라.

너희 주변에서 다가오는 변화와 함께 정화될 것을 분명하게 알리는 것들을 알아차려라.

하늘로부터, 높이 치솟은 곳으로부터 정화가 올 것이지만 이 정화는 또한 인간의 마음과 손으로도 이루어질 것이다. 축복을 위해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에 맞서 사용되어 왔다.

깨어나라, 너희 등불에 기름을 채워라, 나의 아들이 그분의 것을 되찾으러 오신다. 그리고 이전에 그분께 속한 자들은 어린 양에게 합당하도록 정화될 것이다..

나의 아들의 가장 귀중한 피 한 방울이 여전히 남아있는 축복의 잔은 인류 위에 조금씩 쏟아질 것이고, 그것과 함께 새로운 정화가 올 것이다.

땅은 신음하고…, 하늘은 흔들리고…, 인간 때문에 자연은 고통스러워하며 죄는 예상보다 심각해졌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형제자매에게 축복이 되고 진실이 되어라. 알고 있는 것을 숨기지 마라. 그렇게 한다면 나의 아들의 말씀과 뜻을 침묵시키려는 것이다..

박해에 맞서 용감하게 행동하고 더 큰 힘으로 진리를 선포하라, 악 앞에서 진리가 승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어머니의 고동치는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리고 모든 형제자매를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순간에 영혼의 적, 즉 사탄은 그의 악마들을 완전히 풀어 인간을 정신적으로 공격하도록 했다. 나의 아이들이여, 나의 신실한 자들아. 그는 나에게 상처를 주고 싶어하지만 할 수 없어서 “여인”의 아이들을 유혹하기 위해 악마들을 풀었다. 그 여인은 그의 머리를 짓밟을 것이다.

주의하라, 이 악마들은 너희가 가장 약한 점이라고 아는 것으로 위장하여 너희에게 접근할 것이고 거기서 나는 볼 것이다… 나의 아이들이 내가 사랑한다고 말할 때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볼 것이다. 심지어 그들이 자신을 “마음속의 기독교인”이라고 부를 때, "나의 아들의 숭배자"라고 부를 때 더욱 그렇다.

이 악마들은 너희를 유혹할 것이지만 사랑이 진실일 때, 믿음이 진실일 때, 나의 아들과 그분의 사랑에 대한 신념이 진실일 때, 유혹은 멈추고 나의 아이들을 결코 구부리지 못한다.

인간의 약점을 숨기려고 유혹을 비난할 때 나의 아들 앞에서 변명하지 않기를 원한다. 나의 아이들은 강하고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그들이 힘과 영광, 전능하신 분이자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이신 나의 아들을 향해 나와 함께 나아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 앞에서는 심지어 지옥조차 두려워한다.

이 사람들은 미지근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하고 영웅적인 사람들이어야 한다. 너희 입에서 더 이상 미지근함을 원하지 않지만 지금 순간에 마지막 순간에 모든 것을 바치는 ‘그분’처럼 사랑과 믿음을 보여줄 수 있기를 갈망한다.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백성들아! 잘 알고 있는 영적인 전투는 강하지만 넘어지지 않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 너희의 각 타락마다 새로운 단검이 뚫고 내 심장을 상처 입히고 나의 아들은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힌다.

간청한다, 아이들아! 사랑과 축복의 표지가 되어 이 인류에게 나 자신만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큰 사랑을 가지고 기다리는 나의 아들을 향해 안내할 것이다.

다가올 것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라..

알고 준비해야 하지만,,

겉모습이 아닌 진실로 너희 안을 들여다보아 꾸밈없이 변화하라, ,

변화하고 내 아들에게 자신을 바쳐라. 내일 기다리지 마라, 내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 너희 자신을 변화시켜라..

기도해라, 얘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해라.

일본을 위해 기도해라.

리마의 기도를 해라, 그곳은 울 것이다.

너희에게 축복한다, 사랑한다; 내 심장은 사랑의 성소이며 끊임없이 너희를 품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

성체 안식성의 지극히 거룩한 예배자가 되라.,

그것으로부터 내 자녀들의 힘이 나온다..

그것으로부터 선택받은 백성을 위한 힘이 나온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나의 충실한 자녀 중 한 명이 되어 더 이상 악마에게 자신을 바치지 않는 모든 사람은 선택될 것이다.

너희는 귀중한 진주처럼 빛나고 신성한 도공은 새로운 피조물이 태어날 그 흙에 축복한다.

너희에게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님,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님,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님, 만세.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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