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영적인 길에서 더디게 움직이는 가운데…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간구한다.
나의 아들의 부르심과 나의 부르심을 이루도록 촉구한다,
악의 공격에 희생되지 않도록.
내 아들이 땅으로 보내지셨을 때, 그분은 모든 창조물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자제하지 못하셨다. 보편적인 사랑의 법칙을 설교하셨지만 지금 이 순간 인간은 자신의 이기심에 잠겨서 이 법을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에게 작용하는 가차 없는 비방자가 있다: 인간적 이기심.
사람은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알지 못한 채, 이웃과 모든 창조물에 악을 더하고 삼위일체 사랑의 신비[3]를 잊어버린다. 그분에게 주의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무한하신 순수함, 즉 나의 아들에게로 향하게 해야 한다.
모두가 왕국의 구조화에 협력해야 한다. 신성한 영의 성전이 되면서도 그것을 경멸하는 인간은 자유 의지로 인해 신성의 은총을 받는 자이자 주는 자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인류가 타락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악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불의 앞에서 반응하지 않고 모든 것을 눈감아 버리는 가운데 인류는 영혼 위에 수동적이고 무관심하게 살고 있으며 잘못 사용된 인간 의지에서 태어나는 원인과 결과에 무관심하다.
내가 너희에게 촉구하는 각성은 이웃과 모든 창조물의 선을 향한 행동이며 평화가 너희 존재를 채우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의 해로운, 독성 있는, 파국적인 흐름은 인간 영혼을 타락시키고 좋음을 건설하려는 욕구를 마비시킨다.
사랑하는 자들아, 악이 도달했고 더욱더 그렇게 할 것이며 상상할 수 없는 일까지도… 내 아이들은 이 사악한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고통받아야 한다. 악마가 끊임없이 인간 자체를 파괴하기 위해 키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호주를 위해 기도하라.
중동을 위해 기도하라, 그곳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그곳은 울부짖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부르심을 무시하고 진실을 왜곡하며 일부 선택된 자들은 내가 너희에게 드러내는 진실을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아이들아, 너희는 올바르게 걷지 못하고 내 아들을 받기 위해 부적절하게 옷을 입고 어떤 이들은 끊임없는 죄로 인해 양심이 더럽혀져 있다.
폭력은 전염병처럼 증가한다. 내가 전에 경고했던 것처럼 퍼지는 전염병과 같다. 너희는 창조물의 징후나 인간의 악함의 징후를 인식하지 못하고 이것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너희에게 다가올 때까지 말이다.
땅은 일부 화산들의 울부짖음으로 인해 흔들리며 깨어난다.
인간은 인간의 고통에 연민이 없고 그것을 무시하며 지금 이 순간 무관심함은 핵 에너지만큼이나 위험하다.
아이들아, 신성한 가르침의 지속적인 실천 속에서 살아라. 아버지의 영광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매우 순수한 하느님 어머니시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매우 순수한 하느님 어머니시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매우 순수한 하느님 어머니시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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