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0월 3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는 각자 너희 앞에 남아 있다.
전진하라 내 신실한 자들이여, 멈추지 마라!
전진하라. 이 순간의 공격은 단지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대한 사랑과 믿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일 뿐이다’S 집을 향하여!
모든 시대에 걸쳐 나의 자비와 사랑이 인류 앞에 남아 있었다. 왜 이 결정적인 순간에는 달라야 하는가? 어찌 일부는 나의 사랑과 자비를 제한하려 하는가?
안 돼, 안 돼 너희는 나를 제한할 수 없다!
과거에 내 백성을 보호했듯이 지금도 계속해서 그들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신성한 말씀은 예언자들을 통해 왔고 오늘 이 순간에도 나는 완악한 인류에게 나의 말씀을 명확히 밝힌다, 구원받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에게.
인간이 나를 거스르는 죄가 아무리 커도 나의 자비를 제한하지 않겠지만, 나의 자비는 그들이 그것을 향해 열리고 찾으려고 할 때 신실한 자들에게 다다른다. 나는 주고 인간은 나를 구해야 하고, 나를 받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만들어야 한다.
나는 동시에 사랑과 자비와 정의이다… 필요할 때 엄격함을 동등하게 베풀지 않으면 좋은 관리자가 될 수 없다.
나의 신실한 전사들은 나의 집의 보호를 확신해야 한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자는 나의 집의 도움을 안전하게 유지한다.
오 인류여! 미지근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찬 미래를 선포하며 내 아이들이 진실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은 나의 발표와 부름을 거부하여 인간이 사건의 정확성을 보지 못하고 양심을 새롭게 하지 않으며 나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나서지 못하게 한다.
내 말씀을 알면서도 그것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신성한 정의와 함께 자비가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과거 역사 속에서 신성한 정의가 다다르지 못했다면 내 백성은 어떻게 되었겠는가?
죄가 적절한 시기에 막히지 않았다면 너희는 이 순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인류가 사라지고 이 세대의 역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의로운 사람이 남겨지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의인도 넘어질 수도 있었다.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힘과 함께 일어나 장애물을 극복하고 나를 보라고 초대한다
내가 전능하며 사랑으로 매일의 십자가를 지도록 한다. 나는 믿음의 백성이 필요하다,
결심한 사람들, 사랑과 믿음이라는 무기로 싸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 세대 위에 얼마나 많은 사건이 드리워져 있는가!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영적으로 슬퍼하고 상처받을 것이며, 인류 앞에서 나의 신성한 정의를 약화시켜 음란함이 여전히 살아남아있는 성스러운 잔재물을 완전히 장악하게 한 큰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이 폭풍우치는 바다 속에서 빠르게 나약자를 끌어들이는 현대주의이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자, 나를 찾지 않는 자, 나를 경멸하는 자들이다. 나는 내 백성을 침묵하는 이를 위해 말하라고 초대한다.
나는 곧 나의 두 번째 강림으로 힘과 함께 올 것이다. 영광과 위엄을 가지고,
너희 형제들이 너의 여정 동반자이며, 권능들과 보좌와 주권들을 모두 데리고.
나는 눈에 띄지 않도록 힘과 함께 온다.
제가 눈에 띄지 않게 지나가지 못하도록 힘을 가지고 왔어요.
내 모든 능력과 함께 내가 내려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땅이 흔들리고, 공기가 진동하고, 피조물 전체가 나 앞에서 항복할 것이니, 영광의 왕께서 그 백성을 위해 오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전에, 나의 이번 강림 전에 너희 각자는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정신 속에서 자신을 보고, 거기서부터 모든 사람의 양심 앞에서 흐르는 풍성한 강이 흘러나와 거울처럼 너희 삶의 모든 사건들을 보여줄 것이다.
강력하지만 필요한 순간들이 될 것이니 제대로 준비하도록 하라.
너희가 나와 나의
어머니에게 저지른 죄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완고하고 길을 잃은 자들이 있을 것이다. 세상적이고 죄 많은 것에 완전히 사로잡혀 경고 사건이 인간의 창작물이라고 말하며 그것을 부정하고 화려한 삶 속에서 죄를 범할 것이다.
내 백성이여, 내가 너희를 정제하는 것은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에 대한 나의 자비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내 곁에 두고 싶고, 내 옆에는 순수한 영혼들이 있다.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며 이웃에게 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인간의 “자아”를 부수어 나의 성령이 그들 안에서 힘으로 넘치게 하는 자들이다.
내 백성이여,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 눈은 잠시도 너희를 떠나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내 양 한 마리도 버린 적이 없으며, 이 결정적이고 긴급한 순간에도 다름없을 것이다.
중동을 위해 기도하라. 전쟁의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기도하라. 나의 사랑받는 멕시코 백성을 위해서기도하고, 기도하고, 칠레를 위해서도 기도하라.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너희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축복한다. 나의 사랑은 너희 안에 남아 있다.
예수께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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