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 아들은 너희가 각자의 위치에서 영혼을 건져 올리는 어부가 되도록 그물을 제공하셨다.
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 주마, 왜냐하면 그물은 바로 사람의 마음가짐이기 때문이다. 마음가짐은 영적인 여정에서 매우 필수적이다. 그것은 너희를 모든 것을 주고, 모든 것에 봉사하고, 내 아들의 대의에 자신을 바치도록 이끌기 때문이며, 지금 당장의 대의는 바로 영혼 구원이다.
나는 모든 현현 속에서 회개를 촉구해 왔고, 다른 때가 아니라 지금이 준비되어 왔다. 다른 세대가 아닌, 바로 너희 세대를 위해 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창조의 순간부터 세상만을 분석하며 만족할 수 없다. 부활 안에서 내 아들께서 이루신 것이 너희를 위한 시작이자 궁극적인 목표임을 깨닫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
성부님의 위대한 구원 계획은 그 백성을 되찾으시고, 매 순간 끊임없이 부르실 것이다.
내 아들을 따르기로 결심한 너희는 선함과 이웃 사랑, 형제애적인 교류와 연대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이해를 추구해야 한다.
이것은 어려운 순간들이지만 견딜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유혹은 너희 각자의 옆에 있으며, 넘어져도 되는 사람은 넘어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서로 연합하여라. 그들은 하늘에 속하고 하늘의 이익을 지킨다.
나는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있다. 그것을 위해 너희는 시련을 거쳐야 할 것이다. 오직 시련 안에서 가장 순수한 금이 얻어지며, 이것은 잔여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사랑과 존경 그리고 진실함으로 내 아들을 섬겨라, 과시하지 말고 말이다.
교회는 내 아들을 대표한다; 그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 각자는 봉사해야 하며, 봉사를 받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각자는 한 점을 지니고 있으며, 빛이 통과하는 렌즈이다. 그러므로 개별적으로 싸울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아야 한다. 그렇기에 나는 세상 끝에서부터 내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도록 말이다.
나는 창조된 모든 것, 즉 우주와 천체의 어머니이다.
자녀들아, 신의 전능함을 제한하지 마라.
인간의 현실은 그를 심연으로 이끄는 강력한 도전 과제 앞에 두고 있지만, 나는 각 사람 앞에서 나의 손을 내밀고 혼자가 되지 않도록 남아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기가 빠르게 타격할 것이다.
인간의 악이 하늘 금고를 침범했다; 내 아들과 나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고통받을 것이며, 고통받겠지만 패배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신자들을 박해하는 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군대가 그들의 도우미로 올 것이다. 이것이 내가 장소마다 순례하며 내 심장을 사랑하는 영혼을 하나로 모으는 이유이다; 마치 풍성한 수확처럼 단 하나의 열매를 맺도록 말이다: 연합.
자녀들아, 영국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페루를 위해 기도해라, 자녀들아.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꿈꾸는 사람이 되지 마라; 너희가 수행하는 행동은 창조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연결한다; 이것이 바로 행동이 우주적인 반향을 일으키는 방식이다.
나는 쉬지 않고 너희 각자 앞에 남아 있다.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를 축복하겠다. 사랑한다.
성모 마리아
매우 순수한 하느님 어머니시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매우 순수한 하느님 어머니시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매우 순수한 하느님 어머니시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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